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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샐러드바, 배달서비스 강화

미스터피자의 13가지 다양한 샐러드바를 가정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업계 최초 9가지 샐러드가 들어가는 배달팩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여심을 공략하는 대표 메뉴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피자업계 1위 브랜드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는 깔끔하고 다양한 미스터피자 샐러드바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샐러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젠 매장을 방문해야만 맛볼 수 있던 13가지의 샐러드바 메뉴를 가정에서도 입맛대로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실제, 미스터피자를 방문하는 대부분의 고객이 샐러드바를 이용하는 등 피자 메뉴 못지않은 인기를 확인한 바 있다.


미스터피자가 이번에 선보이고 있는 ‘홈 샐러드’는 여러 메뉴를 한꺼번에 담는 타사의 방식과 달리 9칸에 각각의 샐러드를 담아 맛이 섞이지 않은 깔끔한 맛의 믹스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웰빙 야채와 제철 과일만을 가득 담은 ‘가든 샐러드’를 배달 서비스를 선보였다


‘홈 샐러드’와 ‘가든 샐러드’는 각각 4900원, 3900원으로, 다른 메뉴와 함께 부담없이 주문이 가능하다.
 

미스터피자 마케팅본부 김희정 PM 팀장은 “평소 미스터피자의 샐러드 바를 매장 식사에서만 접할 수 있어 아쉽다는 고개들의 의견을 반영해 신선하고 다양한 배달 샐러드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미스터피자 배달 샐러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피자와 함께 환상궁합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로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