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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추석선물세트 62종 출시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이 운영하는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 62종을 출시했다.


추수의 계절인 가을에 우리쌀 제품을 빼놓을 수 없다. 파리바게뜨는 건강한 우리쌀이 함유된 케익에 고소한 호두와 호두크림이 잘 어우러진 ‘우리쌀 호두롤케익(1만원)’을 선보였다. 우리쌀 특유의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에 달지 않은 호두의 조화가 어르신들 선물로 제격이다.


‘명가명품 카스테라세트(1만5000원)’는 카스테라로 유명한 일본 나가사키의 100년 전통방식으로 구워 맛과 멋을 더했다. 촉촉하면서도 진한 맛의 ‘명품 벌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녹차맛’으로 구성되어 센스 있는 선물세트로 손색없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엔 단연 롤케익과 파운드케익 세트다.


파리바게뜨의 인기 롤케익세트 ‘사랑받는 롤케익(1만5000원)’은 수험생 건강을 위한 고소한 호두롤과 부모님 건강을 위한 에너지푸드 블루베리롤, 여성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베리베리롤로 구성되어 모든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전통의 파운드케익을 인기제품으로만 묶은 선물세트 ‘오마이 파운드(1만8000원)’도 추천할만 하다. 고소한 넛트가 풍성하게 올려진 골든파운드와 검정콩이 들어간 깔끔한 녹차, 달콤한 호두 카라멜 파운드까지 촉촉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파리바게뜨는 민속 대명절에 걸맞게 전통의 맛을 살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명가 찰보리빵(1만3000원)’은 쫄깃한 찰보리 팬케익 사이에 팥앙금이 어우러진 제품으로 옛 맛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구수한 찰보리에 달콤한 팥앙금이 들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


꽃처럼 예뻐서 먹기 아까운 ‘명가 화과자 오감(1만6000원)’은 통팥, 커피, 녹차, 초코, 홍차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전통 화과자 세트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품격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