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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스톤, 다양한 아이스크림 디저트 선봬

차가운 돌판 위에 비벼주는 아이스크림 ‘콜드스톤 크리머리’는 더운 여름에 상큼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 신메뉴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여름 신제품은 아이스크림과 요거트 스무디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쿨리(Coolly)'와 콜드스톤 인기 아이스크림을 빙수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오리지날 빙수’. 콜드스톤의 여름 신메뉴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으로 더위에 지친 입맛을 살려준다.

'요거트 쿨리'는 상큼하고 시원한 요거트 스무디 위에 딸기나 블루베리 등을 믹스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새로운 스타일의 메뉴로, 아이스크림과 스무디를 따로 또 같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콜드스톤은 총 4가지 맛의 요거트 쿨리를 선보이고 있다.

플레인 허니(Plain Honey)는 요거트 스무디에 꿀, 슬라이스 아몬드를 넣은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올라간 제품이며, 요고 스트로베리는 요거트 스무디에 딸기가 듬뿍 들어간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얹었다.

블루베리 팅팅은 요거트 스무디와 블루베리가 들어간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망고 베리는 망고 요거트 스무디에 딸기가 믹스된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제품이다.

콜드스톤은 콜드스톤의 인기 오리지날 아이스크림을 시원한 얼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리지날 빙수'도 선보였다.

특히 오리지날 빙수는 취향에 따라 각종 과일, 너트류, 시럽 등 각종 믹스인을 자유롭게 추가 할 수 있어, 나만의 빙수로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콜드스톤 오리지날 빙수는 총 3종으로, 아임 베리 파인은 빙수 위에 요거트 아이스크림, 파인애플, 블루베리, 찰떡 등이 어우러진 깔끔한 맛의 요거트 빙수이며, 베리 체리쉬는 체리 아이스크림, 블랙체리, 블루베리시럽 등이 조화된 상큼한 체리 빙수이다.

한편 콜드스톤은 여름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요거트 쿨리와 오리지날 빙수를 포함해 총 3회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7000명에게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 할 수 있는 깜찍한 과일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콜드스톤 관계자는 “더운 여름을 맞이해 더욱 산뜻하고 시원하게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여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콜드스톤은 영하 9도의 화강암 돌판에서 비벼주는 아이스크림뿐만 아니라 요거트 쿨리, 오리지날 빙수, 아이스크림 케이크, 아포카토 스타일의 콜드 샤워, 각종 스무디와 쉐이크 등 다양한 아이스크림 디저트를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