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엔제린스노우' 로 여름 음료시장 공략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달 엔제린스노우 ‘홍시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에 이어 오는 5일 ‘자바초코렛칩 프라페’와 ‘그린애플 스무디’ 2종을 추가 출시하며 여름 음료 시장 1위 등극을 위한 준비 태세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엔제린스노우 신제품은 진한 초코렛칩과 달콤한 원유의 맛이 어우러진 ‘자바초코렛칩 프라페’와 요거트에 그린애플을 넣어 상큼한 맛이 일품인 ‘그린애플 스무디’2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엔제린스노우 ‘그린티 프라페’를 리뉴얼해, 최상급 품질의 녹차 가루와 휘핑크림이 함께 어우러져 한층 부드럽고 풍부해진 녹차 맛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명동, 강남 등 핵심 상권에 위치한 26개 매장에서 ‘자바초코렛칩 프라페’와 ‘그린티 프라페’를 맛볼 수 있는 ‘엔제린스노우 시음회’를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될‘엔제린스노우’는 천사가 내려준 눈처럼 감미롭고 시원한 음료로, 얼음을 분쇄해 청량감과 시원함을 한층 강화한 여름 음료 브랜드이다.

엔제리너커피 관계자는 " 이번 여름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준비한‘자바초코렛칩 프라페’와 ‘그린애플 스무디’를 포함해 홍시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그린티 프라페, 팥빙수 프라페 등 총 13종의 제품을 갖춰 기호에 따라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도록 준비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