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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안전먹거리 체험단 1기 '성황'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지난달 수도권.강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평균 27:1의 경쟁률을 뚫은 280여명의 참가자들과 진행한 ‘안전 먹거리 체험단 1기’를 성황리에 개최됐다.

롯데리아 ‘안전 먹거리 체험단’은 롯데리아의 주방 위생상태를 살피고, 햄버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행사와 협력사 공장(롯데햄, 롯데칠성음료, 롯데삼강)을 방문, 생산라인과 제품 전시장을 살펴보는 공장견학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에게 먹거리의 안정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최근 경제 불황 속에서도 롯데리아는 신선한 고급원재료 사용만을 고집했으며, 특히 프리미엄 제품인 한우버거는 국가공인기관을 통해 매월1회 DNA 판정 결과를 받은 엄선된 한우로만 만들어져 소비자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끊이지 않는 먹거리 불안 속에서 우리 아이들만큼은 안전한 먹거리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이번 ‘안전먹거리 체험단’을 계획했다”며 “이번 1기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계속해서 많은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