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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하드락 요거트 선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배스킨라빈스는 상큼하게 입맛을 돋우는 하드락 요거트 신제품 ‘라즈베리 바나나’,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칩’ 2종을 내놓았다.

1g당 1천만마리의 유산균이 살아있는 하드락 요거트 제품은 배스킨라빈스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저칼로리 웰빙 제품으로, 영하 15도의 차가운 대리석 위에서 요거트와 다양한 토핑을 섞어 만들어내어 보는 재미와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원료 역시 이탈리아 프리겔 사에서 공급받는 최고급 제품을 사용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라즈베리 바나나'는 유산균이 살아있는 플레인 요거트에 북유럽 야생 라즈베리와 새콤달콤하게 씹히는 바나나를 영하 15도의 차가운 대리석 위에서 비벼서 만든 제품으로, 과일류를 좋아하는 20대 여성과 계절성 제품을 선호하는 고객에게 추천한다.

'라즈베리 화이트 초콜릿 칩'은 바나나 대신 부드럽게 씹히는 달콤한 화이트 초콜릿 칩이 가미된 제품으로, 상큼한 라즈베리 향과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초콜릿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 없이 좋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하드락 요거트 ‘라즈베리 2종’은 봄을 맞아 여러 과일과 초콜릿으로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라며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