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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녹차.우리밀 사용 감사 케익 선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해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감사 케익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감사 케익은 녹차와 우리밀 등 웰빙 재료를 사용해 만든 뚜레쥬르 감사 케익은 달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평소 케익을 즐기지 않는 어르신도 부담 없이 맛있게 케익을 드실 수 있다. 또한 케익 위에 머랭으로 만든 카네이션 꽃 장식을 올리고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초콜릿 판을 꽂아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뚜레쥬르 ‘감사의 녹차케익’은 보성 녹차가 들어간 향긋한 녹차 시트에 달콤한 화이트 크림을 바르고 부드러운 스폰지 가루를 뿌린 제품이다.

녹차의 깔끔하고 쌉싸래한 맛과 케익의 부드러운 맛이 어우러졌다. 또한 감사의 녹차케익은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춰 크림을 최소한으로 사용, 달지 않고 느끼하지 않은 것이 매력이다.

우리밀로 만든 ‘감사의 우리밀 호두케익’은 건강까지 생각한 케익. 우리밀 100%로 만든 케익 시트는 토종 밀 중 가장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금강밀을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우리밀 시트 사이에 고소하고 담백한 보리 크림을 샌드 했고, 보리 크림에는 신선한 호두 알갱이를 듬뿍 넣어 씹는 맛까지 살렸다.

케익 위에도 우리밀로 만든 스폰지 가루를 뿌리고 호두를 올린 감사의 우리밀 호두케익은 맛있는 케익을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뚜레쥬르의 감사 케익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으로 어르신들의 입맛에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평소엔 쑥스러워 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뚜레쥬르 감사 케익으로 전달 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