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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가정의달 유기농 선물세트 추천

친환경 유기농 대표 브랜드 초록마을(대표 이상훈)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일부터 15일까지 사은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이번 행사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선물로 유기농 순면으로 만든 곰인형을 최대 2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초록마을 유기농 과자를 예쁜 초록마을 가방에 담아 함께 구성한 초록마을 과자꾸러미를 1만3800원에 판매하고 아동용 환경 뮤지컬인 ‘음식물쓰레기마왕’ 초대권 및 할인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선물로는 홍삼선물세트 및 상황버섯세트등이 특별할인가에 판매될 예정이며 한우선물세트도 최대 30%까지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초록마을은 이밖에 묵방산들국화차를 비롯한 건강차 선물세트와 뱅꼬레 와인선물세트등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분들께 적합한 선물세트라고 추천했다.

초록마을 한정택 마케팅실장은 “초록마을 선물세트는 주는 사람의 정성이 받는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지는 선물세트”라며 “부모와 아이들이 작은 선물을 통해 서로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