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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의 향기나는 문화 마케팅

투썸플레이스가 커피와 케익 문화의 확대를 위해 커피, 케익교실 실시와 화랑미술제 참가 등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에 관심이 있고, 커피를 더욱 맛있게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3달 간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과 함께 ‘투썸플레이스와 떠나는 맛있는 커피산책’을 진행한다.

투썸플레이스의 커피 교실인 ‘투썸플레이스와 떠나는 맛있는 커피산책’은 커피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 직접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강 주제는 초콜렛을 이용한 커피 만들기 에서부터, 이탈리안 커피 음료 만들기, 큐브로 만드는 아이스커피, 이색 아이스커피, 아포가토 만들기까지 다양하다.

‘투썸플레이스와 떠나는 맛있는 커피산책’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투썸 커피 아카데미에서 80분간 실시된다.

투썸플레이스의 케익 마스터의 지도 아래 직접 전문적인 케익 데코레이션을 직접 해 보는 케익교실도 진행한다. 입체적인 하트나 장미모양 케익 만들기 등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데코레이션 스킬을 알려주며, 케익 레시피도 제공된다.

또한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화랑미술제에 커피 전문 브랜드로 유일하게 참가한다.

투썸플레이스는 화랑미술제를 찾은 전국의 방문객에게 투썸 만의 차별화 된 커피와 케익을 선보이며 고품격 카페 문화를 선사 할 예정이다.

투썸플레이스 마케팅팀 김건표 팀장은 “커피와 케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커피와 케익을 좀 더 제대로 알고 맛있게 즐기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투썸 커피교실과 케익교실을 실시하고 있다”며 “국내 토종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는 한국의 카페 문화 트렌드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실시하며 커피와 케익 문화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