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추석을 맞아 고물가 속 소비자 물가안정을 위해 다양한 혜택과 할인을 담은 실속형 선물세트를 판매 중에 있다.

온라인 축산물 쇼핑몰「농협 라이블리」에서는 10만원 이하의 다양한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스페셜 한우 1호 77,000원(등심 200g, 안심 200g, 채끝 200g) ▲한우 2호 76,000원(등심 200g, 채끝 200g, 갈비살 200g) ▲한우 3호 75,000원(등심 400g, 불고기 400g, 국거리 400g) 등의 제품이 알뜰한 구성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농협목우촌'에서는 소비트렌드를 반영해 ▲한우 명품세트 13만원(국거리 400g*2개, 불고기 400g*2개) ▲시즈닝 스테이크 세트 11만9000원(스테이크 200g*2개, 찹스테이크 200g*2개) 등 한우·한돈·수제햄·캔 종합 실속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안병우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소비자들께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선물세트 판매에 관한 세부적인 행사내용은 '농협 라이블리'와 '농협목우촌'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