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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세제 ‘맑을淸’ 입소문 타고 인기

대구지역 학교 40여곳 납품, 호남총판 개설

학교급식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옥수수를 원료로 만든 천연식물성 세제 ‘맑을청’이 대구지역 학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천연세제 전문기업 ㈜크리미오(www.crimio.com)는 ‘맑을淸’ 제품에 대한 영업을 시작한지 한달 반 만에 대구지역 초중고교 413개 중 10%인 40여곳에 납품을 하고 있다.

지난 7월 영양사협회 학술대회 및 제11회 식품기기전시회에 출품하면서 알려진 순식물성 천연세제 브랜드 ‘맑을청’이 대구지역 각급학교 영양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높여가고 있다.

‘맑을청’의 특징은 친환경적이면서도 세척력이 강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다는 것.

특히 ‘맑을청’ 주방세제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세제보다 거품이 적어 물사용 절약과 헹굼시간 단축 등의 편의성과 함께 생분해도99.1%로 환경오염도 없어 영양사들이 선호하고 있다.

현재 학교급식소에서는 대부분 3종인 화학세제로 식기를 세척한 후 린스를 이용해 단시간에 건조시키는 방법으로 식기를 세척하고 있다.

화학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문제지만 린스를 사용해 건조시켜 세제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더욱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각 교육청은 학교에 1종 세제를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 영양사는 “화학세제를 사용하면 식기가 깨끗할지는 몰라도 화학물질이 남아있게 돼 아이들에게 해가 될까 걱정했었는데 천연세제를 사용해 그런 걱정을 덜게 됐다”며 학교급식에서 천연세제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한편 크리미오는 대구에서의 여세를 몰아 10월 초 호남총판을 개설하고 각 지역의 학교급식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내년 초에는 서울·경기 지역에도 대리점을 모집해 ‘맑을청’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제품문의 및 대리점 개설문의 전국대표 1644-4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