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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기 식약처장, 식품안전의 날 참석

13일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15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기념식에 참석했다.


손 처장은 이 자리에서 "식품을 매일 두세차례씩 먹고 있고 먹는 음식의 식재료들이 매일매일 신선도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식품을 다루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면서 "식품안전을 위해서 내일 같이 전국적으로 많은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손 처장은 식품안전의날 기념식 세레모니와 함께 식품안전 유공자를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