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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신라면세점 그랜드오픈, 지역 토산품 한자리에

25일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25일 ‘그랜드 오픈’하고 ‘매출 1조 면세점’을 위한 본격적인 장정에 돌입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2만7천2백㎡ 면적에 600여 브랜드가 들어선 ‘매머드급 면세점’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3~7층 전층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픈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이시종 충북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이낙연 전남도지사,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이 참석했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3층 국내외 고급 화장품과, 4·5층 패션·잡화 명품관, 6층 K-Discovery 한류관, 7층 지자체·토산품 상생관으로 이어지는 MD를 모두 완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