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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창원시장, 설 명절 앞두고 민생행보

안상수 창원시장이 우리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일일이 챙겼다.


안 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일 진해구 소재 ‘진해희망의 집’ 등 관내 복지시설, 사회적기업,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생활현장을 챙긴데 이어, 2일에는 일제에게 희생당하신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를 직접 찾아가 위로하며 민생탐방을 이어 나갔다.

이어 마산어시장과 마산역 번개시장을 찾아가 시민들과 현장대화를 나누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수용품을 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