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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FTA로 싸진 ‘뉴질랜드산 체리 선봬

홈플러스는 한국-뉴질랜드 FTA 발효로 관세가 즉시 철폐된 뉴질랜드산 체리(300g/팩)를 31일까지 6980원 초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한국-뉴질랜드 FTA 발효를 기념해 3개월 전부터 현지 업체와 사전 기획해 크리스마스용 물량을 확보했으며, 신선함을 더욱 살리고자 항공 직송으로 들여오게 됐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체리 외에도 골드키위(8~10입/팩) 5980원, 그린키위(8~10입/팩) 4980원, 아보카도(개) 2000원 등 다양한 뉴질랜드산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