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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로봇 위생·안전 ‘국제표준’ 맞춘다…해썹인증원, NSF 기반 인증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조리로봇 등 식품 자동 조리 기기의 위생과 안전 기준이 국제적 수준으로 강화되면서 국내 관련 산업의 해외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조리로봇 등 식품을 자동으로 조리하는 식품용 기기의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 기준에 국제 통용 인증 기준(NSF)의 중요사항을 반영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확대와 제도홍보 등 지원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그간, 해썹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와 함께 식품용 기기 인증기준 개발하고 확대하고자 로봇·외식 등 관련 업계 간담회에 지속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미(美) NSF 인증 업무를 수행하는 국제 인증기관인 ‘NSF Korea’ 및 ‘UL Solutions Korea’와 협력해 제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제는 해썹인증원, 식약처, 심사기관이 역할을 나눠 수행한다. 식약처는 제도 운영 총괄 및 심사기관 등록, 해썹인증원은 신청서 접수와 기초평가 및 인증서 발급을 담당하며, 심사기관은 심층평가를 수행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식품용 기기 제조업체는 심사기관을 선택해 해썹인증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