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앤지365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더복력’이 가수 장윤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더복력 측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숙함과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진 장윤정의 이미지가 특허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혈행 건강을 책임지는 더복력의 브랜드 가치와 완벽하게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윤정은 철저한 자기관리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신뢰를 받는 국민 가수로, 더복력이 추구하는 ‘프리미엄 건강 솔루션’을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복력의 주력 제품은 복분자 씨앗에서 추출한 ‘루버스오일(복분자종자유)’을 주원료로 한다. 특히 특허 정밀 추출 공법(특허번호 제10-1168169)을 통해 원료 본연의 영양을 보존했으며, 혈행 및 혈류 관리가 필수적인 중장년층 사이에서 ‘믿고 먹는 건강식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에는 ‘2026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에서 프리미엄 건강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소비자 만족도를 입증한 바 있다. 연세대학교 만성질환연구팀의 실험을 통해 혈행 관리 및 항산화 효과를 확인받은 루버스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원장 양태진, 이하 GBST)은 지난 17일 한미양행(대표 정명수)과 식품 및 바이오소재 분야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GBST가 보유한 기능성 작물 기반으로 기능성 소재 및 건강기능식품 원료의 원천기술을 한미양행과 협력하여 개발하고 사업화로 확장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상호 교류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마케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식품 및 바이오소재 기술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기능성 작물 기반 건강기능식품 원료 연구, 기능성 식품소재 및 메디푸드 제품 개발 협력, 기술사업화 및 유통·마케팅 연계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태진 GBST 원장은 “이번 협약은 연구원이 축적해온 기능성 소재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농가와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조성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치킨 버거 ‘크리스퍼(KRISPPER)’ 론칭 1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부귀영화팩, 입신양명세트 등 돌잔치를 기념하는 독특한 이름의 패키지 5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4월 출시된 ‘크리스퍼’는 100% 통가슴살 패티와 전용 파우더를 사용한 차별화된 바삭함을 앞세워 등장과 함께 인기를 끌었으며, 출시 1년 만에 버거킹 치킨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크리스퍼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530만 개 누적 판매량을 기록, 하루 평균 1만 5천 개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다른 유의미한 성과는 버거킹 치킨 버거 카테고리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올해 치킨 버거군 판매량은 2024년 동기간 대비 146%, 2025년 대비 136% 증가하며 3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버거킹은 지난 1월 ‘크리스퍼’를 ‘더 크리스퍼’로 리뉴얼 출시해 현재는 ‘더 크리스퍼’와 ‘더 크리스퍼 베이컨&치즈’ 라인업을 중심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버거킹은 크리스퍼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일주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 '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 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조금단체 설립에 앞서 설립준비협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신규 캠페인 모델 아일릿(ILLIT) 원희와 함께 봄·여름 시즌 대표 제품 ‘망고생’을 앞세운 광고 본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네마틱 무드를 강조했던 기존 광고와는 달리, 애니메이션과 액션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의 연출이 특징이다. 액션 히로인(Heroine)으로 변신한 아일릿 원희는 ‘망고생’과 함께 호쾌한 활극을 선보이며, 사랑스럽고 밝은 이미지와는 다른 진지한 눈빛과 액션 연기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아일릿 원희의 검술 액션에 따라 큼직한 망고가 시원하게 갈라지고, 흩어지며, 듬뿍 쌓이는 역동적인 장면은 이번 광고의 관전 포인트다. 화면을 가득 채우는 망고의 선명한 컬러감과 리드미컬한 움직임은 제품의 풍성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즐거움을 더한다. 또한 케이크 위와 옆을 가득 채운 망고와 콤포트, 폭신한 시트 사이에 더해진 부드러운 크림을 디테일하게 담아내며 제품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시원시원한 액션 애니메이션 무드 영상에 인디 음악 감성의 CM송을 더해 대비감을 이루는 믹스매치를 구현했다. 영상미와 사운드가 반전을 이루며 몰입감을 높이고, “오월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고품질 프리미엄 흰 우유 ‘A2+우유’가 출시 2년 여 만에 누적 판매량 1억 1,900만 개를 돌파하며, 이른바 ‘국민 우유’로 등극했다. 전 국민이 1인당 2팩(200ml 기준) 이상 A2+우유를 소비한 셈이다. 이는 ‘A2+우유’ 출시 2년 여 만에 이뤄낸 성과로, 용량으로 환산하면 올림픽 수영장 10개를 채울 수 있는 양인 약 2,400만 리터(L)에 달한다. 우유 소비 패턴 변화, 수입 멸균유 공세 등 어려운 유업계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우유의 핵심인 ‘신선도’와 ‘고품질 원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이 적중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A2우유의 시장 가능성을 입증한 동시에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성공했다는 평이다. ‘A2+우유’는 서울우유가 국산 우유 소비 증진을 목표로 5년간 약 80억원을 투자해 2024년 4월 출시한 프리미엄 흰 우유다. A2 단백질 유전형질을 가진 젖소에서 분리·집유해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등급의 고품질 원유와 A2 단백질만을 함유한 우유로, 목장, 수유, 생산, 제품 총 4단계의 A2검사 실시는 물론, 세균과 미생물을 한 번 더 제거하는 EFL(Exten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내 상반기 커피, 베이커리 산업 전시인 2026 서울커피엑스포와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가 역대 흥행 전시 성적으로 막을 내리면서 카페, 디저트 트렌드 확산과 함께 산업 전반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코엑스(사장 조상현)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이하 서울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이하 베이커리페어)가 총 7만 4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와 베이커리페어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코엑스 A,B,D홀에서 열렸으며, 총 350여 개사 1,000여 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일정이 겹치는 기간 동안 하나의 입장권으로 동시 관람이 가능하도록 운영돼 커피·베이커리 산업 간 시너지를 높인 가운데 커피와 디저트, 베이커리를 결합한 복합 매장 형태가 확산되는 시장 흐름과 맞물려, 관람객들은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했다.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회장 이영성)가 공동 주최한 서울커피엑스포는 올해로 15회째를 맞아 Blend the World를 주제로 커피 기기∙장비,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 등 커피 산업 전반을 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다이브스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에 참가해 생두 유통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사)한국커피연합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B2B 커피 전문 전시회로, 커피 관련 장비부터 원두, 원부재료, 매장 운영 솔루션, 최신 트렌드까지 커피 산업의 모든 것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205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커피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대상다이브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해 생두 유통 전문 기업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올해는 안정적인 품질과 균일한 맛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커머셜 등급 원두 8종과 다채로운 향과 섬세한 풍미를 강조한 스페셜티 등급 원두 8종 등 총 16종의 고품질 생두를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스페셜티 등급 품목 중에서는 커피 올림픽이라 불리며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커피 품질 평가 대회 ‘컵 오브 엑셀런스 2025(COE, Cup Of Excellen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보청기, 휠체어 등 장애인 다소비 품목을 대상으로 온라인 불법유통 및 부당광고를 점검한 결과, '의료기기법' 제24조 등을 위반한 게시물 총 29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부터 운영 중인 소비자단체, 청년 및 협회로 구성된 ‘의료기기 민・관 합동 온라인 감시단'이 참여해 식약처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보청기(100건) ▲의료용스쿠터(100건) ▲의료용교대부양매트리스(43건) ▲의료용침대(34건) ▲휠체어(14건) 등 의료기기 불법 해외직구 광고 285건과 의료기기 광고 사전심의 위반 6건을 포함해 총 291건을 적발했으며 위반 게시물들에 대해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및 해당 온라인플랫폼사(네이버, 쿠팡, 11번가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위반 업체(13개소) 등에 대해서는 관할 기관에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의료기기 구매 시에 식약처로부터 허가·인증·신고된 제품인지 확인해야 하며, 해외직구로 구매한 의료기기는 안전성과 유효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제품으로 소비자 피해 발생 시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정식 수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위해도가 높은 부적합 이력 수입식품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는 내용 등을 담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20일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수입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제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소비자가 보다 안전한 수입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통관 또는 유통 단계에서 부적합 이력이 있는 수입식품에 대해 위해도 수준에 따라 정밀검사 횟수를 차등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검사 횟수는 최대 20회 범위 내에서 조정되며, 위해도가 높은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일수록 검사 빈도가 대폭 강화된다. 현재는 위해도와 관계없이 일률적으로 5회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위해도가 높은 검사항목으로 부적합된 제품은 검사 횟수를 상향해 위해 식품의 국내 유입을 철저히 차단할 계획이다. 세부적인 위해도 등급 분류 및 검사 기준은 향후 고시를 통해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 규제도 일부 완화된다. 수입식품 영업자가 종업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야 하는 위생교육 주기는 기존 ‘분기별 1회(연 4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