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내 친환경 먹거리 유통을 선도해 온 올가홀푸드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매장 혁신에 나선다.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롯데백화점 노원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올가홀푸드 노원점을 상품 중심 체험형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맞춰, 고객에게 올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가 노원점은 올가의 가치와 정성들인 먹거리를 체험하는 동시에 브랜드 철학을 공간 전반에서 느낄 수 있는 시그니처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장은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에서 설계를 맡아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기획 단계부터 롯데백화점 식품부문과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중앙에는 나무 오브제를 배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매장을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는 동선을 적용했다. 또한 상품은 원료부터 식탁까지의 흐름에 맞춰 진열해 상품의 가치와 올가가 추구하는 철학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구성은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편됐다. 유기농 유제품·김치 등의 프리미엄 냉장식품,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풀무원의 ‘메밀두유면’이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이 선정하는 글로벌 혁신 제품에 뽑혔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식물성 지향 식품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의 ‘메밀두유면’이 글로벌 트렌드 리서치 기업 민텔(Mintel)이 선정한 ‘2026 민텔 최고 혁신상(Mintel’s Most Innovative)’ 식음료 부문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민텔 최고 혁신상’은 전 세계 소비재(CPG)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혁신 제품을 선정하는 어워드다. 올해는 2025년 신규 출시 제품을 대상으로 총 3개 산업군과 3개 권역으로 카테고리를 나눠 14개국에서 72개의 혁신 제품을 선정했다. 민텔의 글로벌 애널리스트들은 2025년 출시된 전 세계 신제품을 대상으로 △소비자 니즈 충족도 △아이디어의 독창성 △제품 완성도 △시장 내 유의미한 영향력 등을 엄격히 심사해 부문별 최종 우승작을 발표했다. ‘풀무원지구식단 메밀두유면’은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식음료 카테고리에서 기능성, 풍미, 제품 매력 측면에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민텔 최고 혁신상에 선정됐다. 급변하는 소비자 니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커피 산업 전반의 트랜드와 비지니스 인사이트를 조망 할 수 있는 서울커피엑스포가 4월에 열리는 가운데 참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얼리버드 티켓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1일 코엑스(사장 조상현)에 따르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커피엑스포(Coffee Expo Seoul 2026, 이하 서울커피엑스포)와 2026 한국국제베이커리페어(Korea International Bakery Fair 2026, 이하 베이커리페어)의 티켓을 최대 2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1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얼리버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입장권은 정가 2만 원 대비 25% 할인된 1만 5천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카카오,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11인 이상의 단체 관람은 티켓링크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18일은 안전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온라인 사전 예매를 할 수 없고, 해당 일권은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되며 방문 희망자는 행사 당일 전시장 현장에서만 티켓 구매가 가능하다고 코엑스는 설명했다. 서울커피엑스포는 코엑스와 한국커피연합회(회장 이영성) 주최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며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하림이 신제품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 4종(△소금닭목살 △양념닭목살 △양념닭안창살 △양념무뼈닭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자연스럽고 깊은 불맛을 위해 하림만의 ‘직화 부스팅 공법’을 적용한 제품이다. 깨끗하게 손질한 닭 특수부위를 석쇠에 올려 직화로 굽는 것은 기본. 직화 향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가두는 과정에 공을 들여, 불맛이 고기에 깊이 배도록 했다. 이는 유명 셰프들이 스테이크를 요리할 때 불에 조리한 후 바로 내지 않고, 5-10분 정도 상온에 두어 육즙이 고기 전체로 고르게 퍼지도록 하는 레스팅 과정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직화 불맛포차 시리즈’는 집에서는 요리하기 까다로운 특수부위들로 구성됐다. △소금닭목살과 △양념닭목살은 닭 한 마리에서 딱 한 점만 나오는 목살을 맛있게 양념해 야들야들 씹는 맛이 일품이다. △양념닭안창살은 닭다리살 위쪽에 위치한 극소량 나오는 부위로 식감이 쫄깃하고, 씹을수록 올라오는 감칠맛이 특징이다. △양념무뼈닭발은 비교적 친숙한 특수부위 메뉴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무뼈닭발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뼈를 깔끔하게 발라내 먹기 편하고, 입안 가득 꽉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동후디스가 첨가물 없이 100% 퓨레 형태의 블루베리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블루베리를 간편하게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된 프리미엄 블루베리 퓨레다. 실제로 블루베리는 대표적인 항산화 식품으로 인지도는 높으나, 보관 및 섭취에 번거롭다는 인식이 있다.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정제수, 설탕, 향료 등 첨가물 없이 미국산 유기농 블루베리를 통째로 갈아 영양 손실을 최소화 했다.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을 비롯해 52가지 영양 가치를 그대로 포함하며, 스틱포 형태로 하루 한 포 간편하게 약 20알 분량의 블루베리를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바쁜 현대인들이 블루베리를 영양 손실 없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후디스 유기농 블루베리 100은 ‘후디스몰’ 등 공식 온라인몰과 홈쇼핑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모델 임윤아와 함께 제작한 브랜드 캠페인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달 1일 공개한 티저에 이은 첫 번째 캠페인 영상은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이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알룰로스, 저당 홍초, 저당 드레싱, 저당 현미 고추장 등 저당 제품군부터 콩담백면, 그레인보우, 두부, 동물복지유정란 등 청정원 제품과 함께 하는 ‘맛있는 일상’의 모습을 담아냈다. 영상 속에서 임윤아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와 청정원 제품들로 세심하게 한 끼 식사를 완성하며 ‘살맛 나는 모든 순간’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청정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 건강하고 맛있는 식사를 통해 일상의 가치를 전하고, ‘우리가 원하던 오늘’에 언제나 청정원이 함께했음을 강조한다. 새로운 캠페인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TV 광고, 디지털 매체, 옥외 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잠실과 인천 등 주요 야구장에서 약 1천 만 야구 관중을 대상으로 전광판 광고를 진행하고, 5월 중에는 청정원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4월 한달 간 자사앱을 이용 시 선착순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런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일 BBQ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매일 오후 5시 자사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자사 앱에서 쿠폰을 받은 뒤 해당 쿠폰을 적용해 주문까지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되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 치킨을 1만원에 주문할 수 있는 1만3,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하며, 1,000명에게는 황금올리브치킨 반마리 증정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선착순 2,000명에게는 랜덤 치즈볼 5알 증정 쿠폰, 3,000명에게는 약 5,000원 상당 배달비 무료 쿠폰이 각각 지급된다. BBQ 관계자는 “고객들이 보다 부담 없이 BBQ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BQ 앱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마련하고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 및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노고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매년 상공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전정훈 대표이사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과 수출 지역 다변화에 기여하고, 국내 상품 수출 확대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통해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기반으로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해 양국 시장에서 성과를 창출해왔다. 또한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 기여했으며,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뉴질랜드 주요 유통 채널에 오뚜기 및 한국 식품 브랜드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아울러 전 대표이사는 한인상공회의소(KNZBCC) 회장으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식품위생교육기관과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에 대한 지정 및 관리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부정한 방법으로 교육기관 지정을 받거나 부실하게 운영할 경우 법적 근거에 따라 즉시 지정이 취소되거나 업무 정지 처분이 가능해지면서 식품 산업 종사자 교육의 질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그동안 총리령 등 하위 규정에 위임돼 있던 식품위생교육기관 및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의 지정·취소 기준을 법률에 직접 명시한 점이다. 이를 통해 교육기관 관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개정안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식품위생교육을 위해 ▲동업자조합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위생 목적의 비영리법인 등을 위생교육기관으로 지정할 수 있다. 또한 ▲영양사협회 ▲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등은 조리사·영양사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관련 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교육기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강력한 제재 규정이 도입된 점이 눈에 띈다. 우선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식약처장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앞으로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 운영자는 입점 업체가 농수산물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사전 안내할 법적 의무를 지게 된다.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국회는 31일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배달 앱을 통한 거래가 급증하는 가운데, 입점 음식점의 원산지 거짓 표시 및 미표시 사례가 늘어나며 소비자 피해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기존에는 판매자인 입점 업체에 책임이 집중됐지만 거래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 사업자에도 일정 수준의 관리 책임을 부여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먼저 통신판매중개업자의 '고지 의무'가 신설됐다. 배달 앱 등 플랫폼 사업자는 입점 업체(통신판매중개의뢰자)에 대해 원산지 표시제도 관련 사항을 반드시 사전에 안내해야 한다. 또한 해당 의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처벌 규정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원산지 표시 위반으로 처분을 받은 업체가 입점한 플랫폼의 명칭을 공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