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자연을 담은 건강한 베이커리 브라운넛이 서울 영등포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견과류를 활용한 디저트 메뉴들을 선보였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우유맛 밤빵, 팥맛 밤빵 등 리얼알밤빵을 비롯해 호두과자를 2월 10일까지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역대 최대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전성기를 구가하는 K-푸드가 정작 내부에서는 ‘사람이 없어 멈출 수 있다’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단순한 구인난을 넘어 중장기적으로 식품 생산과 외식 서비스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2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최근 발간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식품시장 대응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식품산업 취업자 수는 2028년 전후를 기점으로 감소 국면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인구 감소의 직격탄이 식품산업의 핵심 노동 연령층인 30~59세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2028년 전후 ‘전환점’…식품산업 인력 구조 흔들린다 보고서는 식품산업 전반의 취업자 수가 단기적으로는 완만한 증가 또는 정체 흐름을 보이다가 2028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음식점·주점업의 경우 중장기적으로 취업자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 외식 물가 상승과 서비스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인구 구조 측면에서도 경고 신호가 뚜렷하다. 2023~2033년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연평균 1.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식품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던킨이 28일 단 하루 동안 최대 50%의 혜택을 제공하는 ‘DDAY(디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DDAY’는 던킨을 상징하는 이니셜 ‘D’를 활용한 브랜드 데이 행사로, 사전 예고 없이 깜짝 진행되는 게릴라형 이벤트다. 단 하루 동안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리워드를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하게 진행된다. 먼저, 28일 오전 9시부터 해피포인트 앱에서 전 품목에 적용 가능한 해피쿠폰이 한정 수량 제공된다. 1만 2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6000원까지 할인되는 50% 쿠폰이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소진 시에는 최대 4800원까지 할인되는 4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해당 쿠폰은 발급 당일인 28일 하루 동안 사용 가능하다. 또, 오전 11시부터 네이버 플러스 스토어에서 진행되는 ‘오늘끝딜’을 통해 던킨 커피와 도넛을 세트로 즐길 수 있는 ‘던킨 콤보(5600원→2800원, 50%)’를 비롯해 ‘먼치킨컵(5000원→3250원, 35%)’, ‘도넛 10개입 세트(1만 9000원→1만 4250원, 25%)’ 등 10종의 모바일 교환권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교환권은 구매일로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파리바게뜨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LAFC(Los Angeles Football Club)를 모티브로 한 신제품 3종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파리바게뜨가 LAFC와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PLAY BOLD(즐겨봐, 대담하게!)’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협업 활동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스포츠와 베이커리를 결합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신제품 3종은 LAFC의 메인 컬러인 블랙과 골드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과 원재료를 기획했다. 여기에 LAFC 엠블럼을 활용한 장식과 주요 선수 이미지를 담은 패키지를 적용해 축구 팬은 물론 일반 소비자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LA쫀득도넛’은 한국과 미국 파리바게뜨에서 인기 제품으로 손꼽히는 말랑하고 쫄깃한 ‘츄이 도넛’에 진한 카카오 풍미의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제품으로,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파트너십 로고를 새긴 초콜릿 장식을 더했다. 오는 30일 출시하는 ‘LA우피파이’는 아이들에게 간식을 주면 ‘Whoopie!(야호!)’라고 외치는 데에서 유래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동서식품(대표 김광수)이 지난 27일 서울시 송파구 화훼마을에서 에너지 취약 가구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경제적 사정으로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식품 직원들은 송파구 화훼마을 이웃들에게 연탄을 비롯하여 담요 등 겨울 용품을 기부하고 직접 전달하는 활동을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고채환 사원은 “오늘 전달한 연탄과 겨울용품으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원 봉사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이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발적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Wow! That brings me spicy happiness!” 농심 신라면이 미국 ABC 방송사의 인기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Jimmy Kimmel Live!)’에 26일(현지시간) 소개됐다. 지미 키멜 라이브는 미국 전역에 방송되는 가장 저명한 TV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방송에서 신라면은 콩트(단막극)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지미 키멜 라이브의 인기 출연진 기예르모 로드리게즈(Guillermo Rodriguez)가 힘든 일상에 지쳐 있다가, 신라면의 맛있게 매운맛으로 행복을 느끼며 에너지를 찾는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방송 직후 ‘지미 키멜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에 현지 소비자들은 댓글로 “평소 즐기던 신라면과 지미 키멜 라이브의 만남이 신선하다”, “늦은 밤 신라면을 보니 지금 당장 먹고 싶어진다“, “크리미한 신라면 툼바에도 관심이 간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방송은 농심 신라면이 미국 주류(Mainstream) 대중문화 깊숙이 영향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농심은 최근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을 통한 미국 내 디지털 광고와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했던 옥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가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7년 연속 맥주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 경영실적, 브랜드 가치, 고객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각 산업 부문별로 국내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카스는 지속적인 제품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스포츠·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1위를 수상했다. 카스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춘 브랜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5년에는 카스 라인업 전체에 ‘프레시’함을 강조한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 전 제품 리뉴얼을 단행했다. 또 소비자 분석을 바탕으로 매년 새로운 제품들을 선보이며 시장 변화에 맞춘 제품 혁신을 이끌고 있다. 작년에는 국내에서 최초로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 제로의 ‘4무(無)’ 콘셉트의 ‘카스 올제로(Cass ALL Zero)’를 선보이며 논알코올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 보다 새롭고 강렬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카스 레몬 스퀴즈 7.0’과 이례적인 폭염 속에서 쿨링감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28일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과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및 산림자원과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박람회 총감독, 축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장 구성과 동선 배치, 무대 및 시설물 안전관리, 화로·그릴 등 화기 사용 안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한파 대비 보온 대책, 주요 프로그램 운영 동선 등을 중심 체크했으며, 최원철 시장은 “알밤과 닭꼬치, 소시지 등을 구워 먹는 대형 화로와 그릴을 운영하는 만큼,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해 12월 한 달간 접수된 소비자 불만은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20대는 스마트폰, 30대는 헬스장, 40대는 의류, 50대 이상은 건강식품 관련 상담이 가장 많아 세대별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구조에 따른 갈등 양상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가 발표한 ‘2025년 12월 소비자상담 빅데이터 동향’에 따르면, 연령대별로 소비자 상담이 집중된 품목은 확연히 갈렸다. 20대(디지털 민감 세대)에서는 ‘휴대폰·스마트폰’ 관련 상담이 320건으로 가장 많았다. 최신 기기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단말기 하자, 약정 조건, 위약금 분쟁 등이 주요 불만 요인으로 나타났다. 30대(자기관리 세대)는 ‘헬스장’ 상담이 446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연말연시 운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도 해지 시 과도한 위약금 청구, 환급 거부 등을 둘러싼 갈등이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40대(쇼핑 주력 세대)에서는 ‘의류·섬유’ 상담이 379건으로 가장 많았다. 겨울철 코트·점퍼 등 계절 의류를 중심으로 품질 불량, 온라인 판매 정보와 실제 상품 간 차이, 반품 거부 등이 주요 상담 사유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농민회총연맹(이하 전농)이 제21기 집행부 구성을 마무리하고 새 지도부 체제로 출범했다. 전농은 지난 27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1기 1차년도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제21기 전농을 이끌 의장으로 윤일권 순천시농민회 회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이진구 부여군농민회 회원과 김도경 청주시농민회 회원, 사무총장에는 김희상 청주시농민회 회원, 정책위원장에는 엄청나 예산군농민회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일권 신임 의장은 1991년 순천시농민회 간사로 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회장을 거쳤으며, 2005년 WTO 홍콩 각료회의 저지 투쟁 과정에서 현지 구속을 겪는 등 농민운동 현장에서 오랜 활동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광전연맹 조직교육위원장과 의장을 역임하며 전국 단위 조직 운영 경험을 축적했다. 김희상 사무총장은 전농 충북도연맹 간사와 사무처장, 청주시농민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조직과 중앙 조직을 잇는 실무 경험을 갖췄다. 엄청나 정책위원장은 전농 충남도연맹 정책실장과 예산군농민회 사무국장을 지내며 농정 대응과 정책 설계에 주력해왔다. 이진구 부의장은 부여군농민회 사무국장과 회장을 거쳐 현재 전농 충남도연맹 의장을 맡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