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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3월 7일 제주도지사 출마 선언…“민생 회복·제주 주권 시대”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서 공식 선언…원도심서 도민과 직접 호흡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제주시갑)이 오는 3월 7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문 의원이 출마 장소로 탐라문화광장을 선택한 것은 제주의 역사와 삶이 응축된 원도심 현장에서 도민과 직접 호흡하며, 정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이날 문 의원은 현재 제주의 민생 경제 위기를 진단하고, 회복과 성장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도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도정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외 없는 따뜻한 제주 공동체’를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선포한다.

 

제주도의회 의장, 청와대 비서관, JDC 이사장,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입법·행정·공공기관을 두루 섭렵한 문 의원은 본인의 강력한 네트워크와 국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출마 선언을 통해 향후 ‘이재명 정부’와 긴밀히 합을 맞춰 제주의 미래를 설계하고, 실익 중심의 ‘제주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날 현장에는 민주당 친명계 핵심 의원들과 혁신포럼 소속 전문가 그룹, 제주 지역 각계각층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문 의원의 행보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문 의원 측 관계자는 “문대림 의원의 도지사 출마 선언은 위기에 처한 제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해결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정책 실행력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갈 것이라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문 의원은 최근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지지를 확인하고 있다. 이번 출마 선언을 기점으로 도내 각 지역을 돌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경청 행보’를 본격화하고, 분야별 세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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