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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희용 의원 “식량안보는 국가 생존 문제…식품산업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식량주권·공급망 안정 강조, 국회 입법·예산으로 산업 경쟁력 뒷받침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정희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고령·성주·칠곡)은 2026년 병오년 신년사를 통해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식품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정 의원은 신년사에서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변동이 일상화된 오늘날 식량안보는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민 생존과 국가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농업과 식품산업의 안정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유통 환경 변화 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지켜온 식품산업 종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정 의원은 “현장의 헌신이 있었기에 대한민국 식품산업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정 의원은 특히 식품산업 매체 푸드투데이에 "단순한 산업 소식 전달을 넘어 다양한 관점에서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국정감사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 가공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말미에 "열정과 도전, 새 출발을 의미하는 2026년을 맞아 모든 분들이 뜻하는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과 산업 현장을 잇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신년사 전문>

안녕하세요.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이 지역구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입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먼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신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건비 부담, 유통 환경의 변화 속에서도 우리 먹거리를 위해 애써주고 계신 모든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 식품산업이 꾸준히 성장해 올 수 있었습니다.

 

국제정세 불안과 기후위기, 글로벌 공급망 변동이 일상화된 오늘날, 식량안보와 식량주권은 더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푸드투데이는 단순한 식품산업의 소식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현안을 분석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푸드투데이 임직원, 기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2025년 한 해, 저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관련 협회·단체와의 ‘찾아가는 소통간담회’를 통해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였고,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는 ‘릴레이 정책협약 체결식’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약에 반영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현장의 목소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국정감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안정적인 농수산물 공급, 다양한 가공식품 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 및 수출 시장 다변화 방안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챙겨나가겠습니다.

 

열정과 도전, 새 출발을 의미하는 2026년입니다.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모든 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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