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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흥행…스테이크 판매 1위

출시 2주 만에 판매 비중 30%…연말 프리미엄 세트 효과
커플 전용 세트까지 확대, 겨울 시즌 다이닝 메뉴로 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매드포갈릭(대표 윤다예)이 최근 출시한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가 스테이크 판매 1위에 오르며 겨울 시즌 대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특별한 연말 다이닝을 콘셉트로 겨울 시즌 한정 운영되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메뉴로,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판매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1위에 등극했다.

 

‘매드 프리미엄 세트’는 풍성한 플레이팅과 여럿이 나누기 좋은 조화로운 메뉴 구성으로 연말 모임을 위한 세트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매드포갈릭은 2인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다이닝 구성으로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를 추가로 선보였다.

 

프리미엄 세트 전용으로 선보인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은 매드포갈릭이 추구하는 K-Cultured 스타일을 한층 완성도 높게 담아낸 프리미엄 스테이크다. 14시간 저온 수비드로 육즙을 살린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안심 스테이크를 메인에 튀긴 통마늘과 미니 양배추를 가니쉬로 더해 깊은 풍미를 살렸으며, 매콤한 깻잎 치미추리와 홀그레인 크림소스, 홈메이드 올리브 피클을 함께 제공해 다채로운 맛의 조화를 완성했다.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는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를 중심으로 파스타 또는 라이스 1종과 수프 2개, 와인 2잔이 제공돼 커플이나 2인 방문 고객에게 최적화된 프리미엄 세트다.

 

매드포갈릭 윤다예 대표는 “연말 시즌 모임 수요에 맞춰 기획한 매드 프리미엄 세트가 짧은 기간 내 고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방문 고객의 상황이나 시즌 등을 고려해 다양한 미식 제안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이 매드포갈릭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매드포갈릭은 연말 시즌 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12월 31일까지 매드 프리미엄 세트와 로맨틱 프리미엄 커플 세트 주문 시 2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통신사 등 제휴 혜택의 중복 적용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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