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포털 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인물정보 직업군에 '농어업' 관련 직업군도 신설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의원(김제·부안)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및 소관기관 국정감사에서 유봉석 서비스총괄운영 부사장에게 "네이버 인물검색에 보면 직업등록 란이 있는데 농민, 어민 등은 등록은 돼 있지 않다"면서 "250만 농어민이라고 하는데, 대표적인 포털이니까 다음 카카오도 마찬가지고. 직업 등록 코너에 농업, 어업, 아니면 농민, 어민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유 부사장은 "양사가(다음 카카오) 같이 인물정보 등록 기준에 대해 직업군을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고, 말씀하신 부분에 농업인이나 어업인 이런 직업군이 없었던 것은 맞다"면서 "지금 마련이 되서 다음주 정도에는 기준이 발표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