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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백미당으로 외식업 성공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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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론칭 후 직영점 5개 오픈하며 사업 확장

남양유업이 신사업 백미당1964’의 사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난 2014년 론칭한 백미당은 16개월 만에 직영점 5개로 늘어났으며 점차 사업이 확장되고 있다.

 

백미당의 매장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압구정점,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등 이다.

 

5곳 모두 경기침체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좋은 편이다.

    

남양유업은 사명을 노출하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도 하고 있지 않지만 하루 500개 정도 판매 물량이 소진되고 로드샵도 추가로 내는 등 탄력을 받고 있다

 

이곳의 메인 메뉴는 아이스크림으로, 유기농 우유 소프트 아이스크림과 두유 소프트 아이스크림 2종을 판매한다. 우유 아이스크림의 경우 남양유업이 직접 관리하는 목장에서 생산한 유기농 원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추나 진저 등을 토핑할 수 있으며 하루 판매 물량도 정해져 있다.

 

업계는 갑질논란으로 이미지가 나빠지고 탄산수와 차 음료로 부진함을 이어왔던 남양유업에게 백미당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작년 3월 출시한 탄산수 프라우와 차음료 맑은숨 오리엔탈은 시중에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모두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

 

남양유업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에 나서지 않는 이유로는 갑질논란 이후 남양유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감이 크기 때문에 노출을 피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또 남양유업과 경쟁구도에 있는 폴바셋과 비슷한 아이템이라는 대목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다. 폴바셋은 커피메뉴 뿐 아니라 상하목장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이 호평을 받으며 매장 수가 70개에 이른다.

 

식품업계 관계자는 외식사업은 기존 사업과 연관성이 있어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작기 때문에 많은 식품기업들이 선호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커피전문점 가맹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남양유업에게 백미당의 성공은 절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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