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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충북도지사 "농업 활성화, 유기농 산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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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통해 FTA 극복...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 참여 당부"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한.중 FTA로 인해 중국의 값싼 농산물이 들어는데 막을 방법이 없다"며 "우리 농산물을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서는 화학비료, 농약 사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 유기농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지난 25일 충북 충주를 대표하는 민속축제인 '2015 목계별신제'에 참석해 푸드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도지사는 "농업의 활성화 방안은 '유기농산업엑스포'라 생각해 주시기 바라고 '유기농산업엑스포'에 참여해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도지사는 "'괴산 세계유기농엑스포'는 세계유기농학회, 세계유기농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엑스포"라며 "유기농을 통해서 건강을 되찾고 유기농을 통해서 대한민국과 충북이 살아갈 수 있는 농업을 살리는데 동참 해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당부했다.


한편, '목계별신제'는 조선 말엽까지 남한강 수운 물류교역의 중심지였던 목계나루에서 액을 막고 주민의 안녕을 기원하던 별신굿과 제사 행사이다.


지난 24일 개막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종배 국회의원,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충주시민과 관광객 5000여명이 참석해 별신제 서낭굿과 민속놀이 한마당, 뗏목 시연, 사물놀이 공연, 향토가요제 등 다양한 행사를 즐겼다.



25일에는 대감굿, 산신굿, 창부굿 등 별신굿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동·서편 줄다리기를 비롯해 목계뱃소리 시연, 전국줄다리기대회 등이 펼쳐졌다. 목계줄다리기는 지름 1.5m, 무게 10t, 길이 150m의 줄을 수백 명의 참가자가 함께 당기고 즐기는 대표 대동놀이다.


부대행사로 고무신 벗어 멀리 보내기, 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유채밭 강변 뜰 걷기, 카누체험, 사륜오토바이 체험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 지사는 "앞으로 목계 나루 별신제 육성울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제가 되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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