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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복지위 업무보고(3)···"위생 위반 업체 국민 알권리·대기업 캔디류 벌레색소 사용 방치" 질타

 

이언주 의원 "위생 위반 업체 국민 알권리"
이목희 의원 "대기업 캔디류 벌레색소 무분별 사용"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했다.

 


이언주 의원은 위생에 위반된 업체에 대한 보도자료를 통한 공표 등 국민의 알권리에 대해, 이목희 의원은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대기업 캔디류 제품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벌레색소(코치닐)가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을 방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정승 식약처장에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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