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

  • 등록 -0001.11.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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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식품산업의 내실화와 국제화를 통한 품격 있고 앞서가는 식문화를 선도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로부터 우리는 땅을 숭배하고 그 곳에서 수확한 햇곡식과 열매로 하늘에 제를 올리며, 이웃과 음식은 나누는 미풍양속을 가지고 있는 하늘의 자손이자, 땅을 일구고 과실을 거두는 사람을 세상의 근본으로 여기는 정신을 숭상하는 민족입니다.

신속함과 간편함을 추구하고, 정신보다는 물질을 중시하는 쪽으로 변화해가는 현대사회에서 대표적인 슬로우 문화라 할 수 있는 식문화의 발전과 보급을 위한 정론지로서 <푸드투데이>의 역할은 중차대하다고 할 것입니다. 

창간 10돌을 맞아 제2의 창간의 원년으로 비약의 전기를 맞은 <푸드투데이>가 한국의 식문화와 관련 업계의 발전을 위해 말과 글로써 이 사회에 빛과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굳게 믿습니다.

한국의 식문화를 선도하는 정론지로서 <푸드투데이>의 힘찬 발걸음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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