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구 한국식품공업협회장

  • 등록 2012.02.16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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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국민건강증진과 우리나라 식품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푸드투데이> 임직원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올해 식품업계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원부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원가부담의 가중, 정부의 물가인상 억제와 맞물린 적정 제품가격의 반영문제, 동반성장과 관련된 업종별, 규모별 갈등문제와 대형유통업체와의 불공정거래문제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그러나 독특한 아이디어와 이색적인 마케팅 등으로 단지 먹는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맛, 품질, 안전, 소비자의 감성까지도 자극할 수 있는 제품들의 출시로 보수적인 식품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와 식품안전에 대한 욕구 상승 및 독신가구 등의 증가로 이런 트렌드의 변화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푸드투데이>는 급변하는 미디어 시대에 발맞추어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 부분에 포커스를 맞춘 전문지로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부, 소비자, 식품업계간의 의견들을 골고루 반영하여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뉴스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온라인 식품전문지의 위상을 더욱더 높여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푸드투데이> 창간 10주년을 축하 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푸드투데이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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