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급▲사업1본부 본부장 최대림 ▲감사실 실장 박기엄 ▲사업2본부 본부장 백석봉 ▲양재점지사장 고익환 ▲식품안전센터장 김종경 ▲용산점장 주철◇3급▲경영기획부장 양시춘 ▲월계점장 이재열 ▲총무부장 윤갑현 ▲교하점장 김대중 ▲준법지원부장 최경영 ▲서초점장 이동철 ▲홍보실장 이원일 ▲광교점장 소진섭 ▲축산부장 이상문 ▲소사점장 이태호 ▲수산부장 정희윤 ▲성산점장 최영섭 ▲물류검수단 박혜성 ▲국회점장 고승복 ▲마케팅부장 정용호 ▲석촌점장 도희정 ▲청과가공부장 백계봉 ▲식자재단장 이용철 ▲성내점장 김일섭 ▲대치점장 안승혁 ▲방이역점장 신재서 ▲청담점장 오인식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일 오전 9시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는 2월 행복한 직원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오전 10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아르바이트 대학생과의 독서토론회에 참석한다.
◇ 부이사관 승진▲ 부산광역시(파견) 강대출 ▲ 대전광역시(파견) 김대안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상수 ▲ 국제국 국제회의과장 신문근 ▲ 경상남도(파견) 조문상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진필근◇ 부이사관 전보▲ 의사국 의안과장 허병조 ▲ 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남곤 ▲ 의정종합지원센터장 박태형 ▲ 법제실 사법법제과장 박철호 ▲ 의사국 의사과장 이정은 ▲ 운영지원과장 송수환 ▲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이지민 ▲ 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상진◇ 부이사관 전입▲ 국방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학배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정영진◇ 부이사관 파견▲ 법제처 강대훈 ▲ 제주특별자치도 김운용◇ 부이사관 파견복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곽흥식 ▲ 홍보기획관 홍보담당관 홍성현 ▲ 환경노동위
설명절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풀루엔자(AI) 소위 조류독감이 전국으로 확산될 기미를 보임에 따라 국민들을 심란하게 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조류독감이 축산 농가에 큰 피해를 야기한 이래 3년만이다. 천안만 하더라도 애써 사육한 4만 마리가 넘는 종오리들을 살처분해야 했고 매몰지 마저 부족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생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지 않았던가? 당시 정부는 사전 예방책이나 대응책 없이 우왕좌왕하다가 전국 확산을 손놓고 바라보는 상황이었다. 현재 정부의 대응은 그때와 대비하여 얼마나 나아졌을까? 아쉽게도 현재까진 낙제점에 가깝다.AI 초동방역 실패 정부는 철새 탓 현재 전국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거나 H5N8 바이러스가 검출된 농가는 모두 27곳이다. 지난 16일 전북 고창의 오리 농장에서 첫 의심신고가 접수된 뒤 부
검은깨의 효능중국에서는 검은깨를 불로장생 식품으로 꼽을 정도로 귀하게 여겼다. 또 곡식 중 가장 좋다고 해 거승이라고도 불렀다. 깨 특유의 고소함과 독특한 향취로 우유나 두유, 선식 등에 타 먹으면 한층 좋은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검은깨에는 비타민 B군과 식물성 지방, 그 외 지질대사에 관련되는 물질이 많이 들어 있다. 특히 검은깨에 들어 있는 식물성 지방은 거의가 리놀산이나 올레인산 등의 불포화지방산으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트려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피부 건조증, 가려움증을 없애준다. 풍부한 인지질 성분과 비타민 E덕분에 피부가 건강하고 촉촉해진다. 노인들이 검은깨를 상복하면 한 달 내에 피부건조증이 완화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외 천연 토코페롤과 셀레늄도 풍부해 세포의 노화 자체를 억제하는 효과도 있다.또 뼈와 오
전북 고창에서 시작된 AI는 전남, 충남, 충북, 경기, 경남 등에서 의심 신고가 잇따르면서 전국적으로 확산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AI로 인해 오리와 닭을 키우는 농가의 피해가 점점 더 커가고 있다. 어쩔 수 없는 농가에서는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상황이다. 설이 다가오면서 명절 특수를 누려야 하는 시기인데 특수는커녕 손해만 쌓여가고 방역에 여념이 없다. 게다가 명절 대이동이 시작되면서 AI가 확산되지는 않을까 농가의 고심도 깊어만 간다. AI의 원인도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고, 단지 철새로 추정할 뿐이다.요즘 “철새는 피해자일까? 가해자일까?”라는 말을 많이 한다.AI가 철새로부터 유입되었다는 정부의 강한 추정 때문에 나온 말이다. 철새가 원인이라면 철새는 엄청난 피해를 야기한 가해자가 되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철새는 억울한 피해자가
부부 문제와 관련한 임상심리학자인 ‘윈러드 하리’ 박사는 배우자를 통해 충족하고자 하는 욕구가 남성과 여성이 각각 다르다며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 내용들은 하리 박사가 부부 상담을 하면서 얻은 자료지만 그동안 필자가 강연, 상담,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와 거의 일치하는 내용이라 소개하고자 한다.설문 내용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채워줘야 할 부분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순위를 정해 5가지를 적도록 했다. 먼저 아내가 남편이 채워줬으면 하는 게 무엇인지 알아보자.첫째, 자상한 태도와 지속적인 애정표현을 원한다.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항상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의 애정표현을 강하게 바라는 것이다. 여성은 남성으로부터 ‘사랑한다
◇승 진1급 승진▲홍보실장 심정근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염대규 ▲수급관리처장 조해영 ▲사이버거래소장 황형연 2급 승진▲시설관리팀장 김병원 ▲산지유통팀장 신형민 ▲채소특작팀장 함정운 ▲농산수출팀장 이주표 ▲소상공인지원팀장 민경후 ▲광주전남지역본부 수출유통팀장 장인식◇전 보▲경영지원처장 이유성 ▲유통조성처장 성창현 ▲국영무역처장 기노선 ▲해외사업처장 백진석 ▲식품산업처장 김진영 ▲농식품유통교육원장 박해열 ▲광주전남지역본부장 현성기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윤장근 ▲비서실장 이윤용 ▲CS경영팀장 김창국 ▲경영지원팀장 이은석 ▲기금관리팀장 안병희 ▲자금지원팀장 고동호 ▲유통기획팀장 정성남 ▲수급사업팀장 상병하 ▲유통정보팀장 구자성 ▲미곡팀장 송강섭 ▲두류팀장 김진석 ▲사업개발팀장 박민철 ▲수출기
이제 며칠 후면 설이다. 이때가 되면 늘어나는 환자분들이 있다. 30-40대의 여성분들이다.아무 이유 없이 목이 뻐근하고 손목이 아프고 어지럽고 허리도 아프고 한다. 얼마 전까지만 하여도 큰 이상이 없었는데 아프다는 것이다. 특별히 무리하거나 다치거나 한 것도 없는데 아프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걱정을 한다. 며칠 후면 이제 친척들도 많이 찾아오고 제사도 지내야 하는데 몸이 아파서 걱정이라는 것이다. 추운 날씨에 할 것도 많은데 몸은 아파오니 걱정이 심하다는 것이다.설이나 추석이면 항상 나타나는 증세다, 바로 “명절 증후군”이다. 명절이 되면 제사준비도 하고, 시댁에 가서 시댁식구들과 만나고, 그곳에서 시부모님과 음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또 시댁이 멀리 있으면 교통대란을 겪으며 오랜 시간을 자동차 속에서 있어야 한다. 겉으로는 내색을
최근 핵가족화와 맞벌이 가정의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 보육시설 이용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대다수의 보육시설에서는 영ㆍ유아에게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식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나 그간 언론에 보도된 일부 어린이집 급식 위생문제는 어제 오늘만의 일은 아니다. 잔반을 모아 끓인 ‘꿀꿀이 죽‘, 급식에서 이물질이 발견된 일명 ‘개구리 김치’, ‘달팽이 밥’, 흰 쌀밥에 상추 몇장, 된장, 깍두기가 전부인 ’고기 없는 쌈밥‘ 등 부족한 영양문제부터 급식 위생문제까지 부실한 어린이급식이 지속적으로 언론에 보도돼 부모들에게 어린이 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안겨 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2011년부터 100명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비위생적이고 부실한 급식을 사전에 예방하고, 영양수준의 향상과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