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경제 분야의 국제화·내실화를 통해 선진 식문화 창달과 정부-업체-소비자간 소통에 노력하는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농림축산검역본부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푸드투데이는 지난 12년간 식품, 의약 등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분야에 대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을 견지해 왔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지방화시대에 걸맞게 지역축제 기사를 강화해 신속한 기사, 질 좋은 정보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최근 소비자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관심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안전’을 이야기하기까지 업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안심’을 확립하게 위해서는 푸드투데이를 필두로 하는 전문언론의 소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
고구마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는 수분 함량이 많고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대장운동을 활발하게 만들며 장 속의 세균 중 이로운 세균을 늘려 배설을 촉진한다.고구마의 주성분은 녹말 위주의 당질로, 녹말은 익으면 맛이 좋고 소화흡수가 잘 된다. 다만, 고구마의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장 속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켜 고구마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잦고 속이 부글거리기 쉬운데, 펙틴이 풍부한 사과나 동치미 등을 함께 먹으면 가스가 차는 것을 막을 수 있다.또한 고구마에는 노화를 막는 비타민 E가 풍부해 평소 즐겨 먹으면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다양한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하고 혈액속의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노화를 방지한다. 고구마를 한 개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가 충족될 정도로 구구마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있다.
셋째, 배우자가 매력적인 외모를 갖길 원한다.자신의 배우자가 언제나 매력을 풍기는 사람이기를 바라는 건 남편이나 아내나 마찬가지다. 나이가 들어 외모가 늙어가는 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나, 중년의 아름다움을 갖춰 함께 걸어갈 때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는 여인이길 바라는 욕구가 남성에게는 많다. 남성은 시각적 자극에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아내가 매력적인 모습을 유지하는 것이 부부 관계를 돈독히 하는 데 중요하다.나이가 들면서 남편은 점점 멋있어지는데 아내는 펑퍼짐한 아줌마가 되는 부부를 많이 볼 수 있다. 남자는 중년이 되면서 경제적으로도 안정돼 자기 자신을 위한 투자를 시작하게 된다. 특히 이맘때쯤에는 직장에서 간부급에 속하기 때문에 비즈니스를 위해 더욱 자기 관리를 하는 것이다. 반면에 아내들은 출산 후 제대로 몸매 관리를 못하
안녕하십니까? 안전행정위원회 간사 황영철 의원입니다.2014년, 갑오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늦었지만 올 한 해 건강하시고 소망하는 모든 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지난 12년 동안 공신력 있는 식품 전문지로 식품산업의 내실화와 안전한 식품문화 창달을 위해 애써주신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12주년이 향후 10년을 개척하는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박근혜 정부는 ‘더 안전한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를 구현하고자 식품안전을 주요 국정과제로 삼아 정책을 추진한 결과, 식품안전체감도가 2012년 66.6%에서 2013년 72.2%로 증가하였습니다. 국민이 식품에 대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소비할 수 있는 문화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정부와 업체, 그리고 소비자의 소통을 위해 노력해준 푸드투데이의
2002년 창간한 푸드투데이가 올해로 창간 12주년을 맞았습니다. 정확하고 바른 뉴스, 가치있는 뉴스를 전달하며 식품산업계를 대표하는 정론지로 자리매김 한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푸드투데이의 시선은 식품, 건강, 보건 등 식품산업계를 아우르는 모든 현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칼럼을 통해 격조 높은 현안진단은 물론 독자에게 유용한 건강정보 제공에도 힘써왔고, 관계부처의 정책 전달 및 식품산업기업 탐방 등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정부와 업체, 소비자 간 소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국민의 건강과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푸드투데이의 진정성과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다시한번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바른 길을 제시하는 가치 있는 기사를 기대하겠
정론직필의 언론정도를 견지하며 국민 식생활 안전을 강화하고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온 '푸드투데이'의 뜻 깊은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식품전문지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황창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드립니다.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먹거리 안전을 보장하는 일은 국민의 생명 및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식품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여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푸드투데이'는 국민적 여망을 반영하여 안전한 식탁과 식문화 창달, 식품산업의 국제화․내실화를 표방하며, 국민건강지킴이로서 식품과 관련한 크고 작은 정보를 폭넓게 보도하여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추어
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푸드투데이는 건강한 삶을 소망하는 국민들과 양질의 식품·의약품을 생산하는 업계종사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보도함으로써 식품산업의 발전을 선도해오고 있습니다. 식품업계의 모습을 가감없이 담아내고, 다양한 현안에 대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식품관련 업계를 대변하는 언론의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는 푸드투데이의 정론직필 정신에 힘입어, 우리 식품 산업은 연간 총생산액이 130조원을 넘고 160만 명 이상이 종사하는 국가 경제의 중추 산업이자, 어려움에 처한 농축수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웰빙열풍으로 인해 국민들의 바른 먹거리에 대한 관심 또한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한 해 일본 방사
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 축하해요! 창간 12돌을 맞아 푸드투데이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그간의 노고에 위로를 드립니다. 3월에 푸드투데이가 창간하게 된 것은 특별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봅니다. 새봄을 맞아 새롭게 등장하는 봄철의 먹을거리에 대해 소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 해를 사실상 시작하는 달이기에 소비자도 생산자도 식품안전을 함께 생각해 보자는 뜻도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더욱이 올해는 연초부터 반갑지 않은 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소비자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불안 심리를 더욱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이 닭, 오리고기를 기피함으로써 전국의 닭, 오리 사육농가나 음식점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식품안전의 문제가 소비자들을 엄습하고 있는 셈이죠. 또한 정월 대보름을
'푸드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립니다.식품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힘써 오신'푸드투데이'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생활수준의 향상과 웰빙에 대한 수요가 증대되면서 외식산업의 발전, 건강에 대한 관심 등으로 식품 안전관리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안전욕구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증대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안전한 식의약품, 건강한 국민, 행복한 사회'를 비전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새롭게 출범하였습니다.그동안 우리 처는 먹을거리 안전관리 노력의 일환으로 나트륨 저감화 등 과학적 영양관리, 올바른 식품선택을 위한 영양표시 확대, 식품안전관리 최적화를 위한 HACCP 적용관리 등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특히, 식생활에 대한 관심과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위생과영양을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
어느덧, 푸드투데이도 12주년을 맞이하는군요. 처음의 식품환경신문을 발행하던 것이 얼마 전의 일인 것 같았는데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변하다 보니 기존의 신문매체 중에 상당수의 신문이 없어지는 상황이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살아남으며 계속 발전을 한 것은 푸드투데이의 저력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존의 신문활자에서 다른 매체와는 다르게 빠르게 인터넷환경에 적응을 하여 푸드투데이를 발전시키고 현 시대에 맞게 잘 적응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은 독자들의 확보와 지속적인 좋은 정보를 제공한 것이 비결이 아닌가 생각합니다.소셜환경에서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다음, 네이버 등의 각종 매체와도 연계를 하면서 좋은 자료를 많이 공급하고 소통을 하였던 것이 눈에 뛰는 변화입니다. 또한 신문에서 인터넷환경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