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째 설탕 안 먹는 여자, 보그 엘르 코스모폴리탄 기자의 생생 체험기! 이 책은 2년간 설탕을 끊고 생활해온 30대 초반 여성의 실제 경험담이다. 그녀는 유명 패션지 보그에 ‘설탕 없이 살기’라는 칼럼을 연재했으며, 그 내용을 책으로 엮었다. 그녀는 왜 2년간이나 설탕을 끊었던 것일까? 그녀는 통통한 몸매에 언제나 생기 없어 보이는 피부를 갖고 있었고 생리전증후군이 굉장히 심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개인 트레이닝, 반신욕 등등으로 온갖 것을 다 했어도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렇게 안 빠지던 배, 허벅지, 엉덩이 살이 설탕을 끊자 가장 먼저 빠졌다. 처음 설탕을 끊고 2주가 지나자 몸무게가 줄었고, 또 주변에서 눈에 띄게 피부가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3개월이 되자 만성 편도선염이 없어졌고, 생리전증후군도 없어졌다. 그리고 무엇보다 단 것을 먹으면 기분이 확 좋아졌다가 쉽게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들로부터 해방됐다. 이 책은 이렇게 2년간 설탕을 끊고 살면서 감정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변화한 그녀의 수기를 담고 있다. 건강과 즐거움 사이에서 균형을 찾고자 하는 평범한 30대 초반 여자의 이야기가 현재 설탕 열풍에 사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7일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친환경디자인박람회 입장권 구매약정을 체결하고 오전 11시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환경산업진흥원 정기 이사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6시 30분 왕인박사유적지 주무대에서 영암왕인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 30분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K-water간물분야상생협력업무협약체결 행사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 08:00 강서을(김성태)-가양역 출근길 인사(강서구 양천로57길 10-10, 가양역 1번 출구) 08:40 강서갑(구상찬)·강서병(유영)-화곡역 출근인사(강서구 강서로 162, 화곡역 3,4번 출구) 11:30 공동선대위원장 긴급회의(당사 6층 제1회의실) 13:00 마포갑(안대희) 총력유세(마포구 백범로 202, 공덕역 7번 출구) 14:10 성북갑(정태근) 지원유세(성북구 보국문로 45, 정릉약국 앞) 14:50 성북을(김효재) 지원유세(장위지구대 옆, 성북구 화랑로 19길 85, 장위시장 입구) 15:30 강북갑(정양석) 지원유세(강북구 삼양로 468, 수유동우체국) 16:10 도봉갑(이재범) 지원유세(도봉구 도봉로 469-1, 쌍문역 3번 출구) 16:50 노원병(이준석) 지원유세(노원구 동일로 1414, 노원역 3,4번 출구 노원롯데백화점) 17:30 노원을(홍범식) 지원유세(노원구 한글비석로 261, 은행사거리) 18:10 노원갑(이노근) 지원유세(노원구 화랑로 325, 석계역 1번 출구 채림웨딩홀 앞) 19:30 중랑을(강동호) 지원유세(중랑역로 66-1, 태릉시장 입구) 20:10 중랑갑(김진수) 지원유세(중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7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나눔축산운동 전북농협 전지분유 전달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4시 30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2016 전북 e-Sports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 중회의실에서 제2기 ‘그리너스’ 자원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한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7일 오후 7시 ICC제주에서 열리는 2016 동아시아문화도시 개막식에 참석한다.
젊은 세대가 많이 소비하는 가정간편식의 판매가 급성장하고 있으나 정부가 이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간편식으로 인한 국민건강이 우려된다. 가정간편식이란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가볍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영어로는 Home Meal Replacement(HMR)라고 하며 집에서 식사 준비가 어려워진 가정을 위해 ‘팔기 위해 만든 식사’를 부르는 데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이제는 소풍, 야유회 등의 야외활동 때에도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생산, 소비되므로 간편식이란 말이 적합하다 하겠다. 국내 간편식 시장규모는 2009년 7100억 원이었던 것이 2014년에는 1조 7460억 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간편식은 즉석섭취식품(1조 1609억 원)이 즉석조리식품(5851억 원)보다 소비량이 많으며 어디서든지 먹을 수 있는 즉석섭취식품 중심으로 다양화된 식단이 개발되고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간편식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70%가 30~40대 연령층이다. 이 같은 간편식의 성장원인은 빠르고 간편함을 추구하는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와 주 5일 근무로 인한 야외 활동 증가, 집에서의 식생활 간소화 등으로 풀이된다. 식품업계가 전체적인
매실의 효능 지친 여름날씨에 원기회복, 알카리성 식품 초록 매실 매실은 예로부터 약용으로 주로 사용되었는데, 중국에서 처음 해열이나 수렴, 지혈, 진통, 갈증 방지 등에 오매라는 것을 사용했다고 한다. 오매는 덜 익은 매실을 따서 껍질을 벗기고 짚 풀에 불을 지퍼 그 연기에 그을려서 말린 것인데, 주름이 많고 신맛이 강하다. 매실은 수분이 약 85%, 당분이 약 10% 정도 함유되어 있고 구연산, 사과산, 호박산등 유기산이 5% 가량이나 들어 있어 피로회복과 입맛을 돋우는 데 효과가 있다. 게다가 비타민 A와C의 함량은 다른 야채도 부러워할 만큼 뛰어나다. 또 정류성분이 함유되어 이어 매실과 만나면 좋은 향기를 더하고 부패세균의 번식을 억제할 수 있다. 매실의 효능은 감기나 배탈이 났을 때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식중독이 많은 여름철에 매실을 먹으면 위속에 산성이 강해져서 조금 변질한 식품을 먹어도 소독이 된다. 매실을 이용한 요리로는 매실미역무침과 매실소스 샐러드를 권한다. 매실미역무침 재료 오이1개, 생미역100g, 굵은소금-1작은술 양념장 가쓰오부시 국물 200ml, 맛술100ml, 매실엑기스 20ml, 식초 3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6일 오후 2시 30분 집무실에서 왕시엔민 주광주 중국 총영사 내방 일정이 있고 오후 3시 집무실에서 공노총 전남연맹 친환경디자인박람회 지원 협약 체결이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6일 오전 10시 전주공업고등학교에서 제46회 전라북도 기능경기대회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20분 종합상황실에서 전북지방경찰청 릴레이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2시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교육원에서 전라북도 RD기관장 세미나에 참석하고 오후 7시 국립무형유산원 대공연장에서 2016년 정신건강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