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라이프 · 서부사료는 지난 10일 창립 42주년을 맞아 임직원 및 헬스컨설턴트들과 함께 창립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여주자! 실현하자! 하나된 서부의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기념식은 최광일 사목이 인도하는 창립예배를 시작으로 우수기사 포상, 42주년 회고 영상전,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컨설팅본부 박태순 이사 등 10년 이상 근무한 구성원 총 8명에게 장기 근속상을 수여하고 탁월한 대고객 서비스로 모범이 된 이종갑 기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특히 올해는 서부그룹 창립을 기념하는 사전행사로 ‘생일떡 만들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구성원 대표들이 축하메시지를 전하며 힘차게 떡을 치는 퍼포먼스와 모두 떡을 나눠 먹는 과정을 통해 창립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를 마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서 무더위로 고생하는 사람이 많다. 그 중에서도 수험생들의 고생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더위로 인해 입맛도 없을뿐더러 온종일 책상 앞에 앉아 공부에 집중하다 보면 체력도 떨어지기 십상이기 때문. 이런 때에 입맛도 살리고 공부에도 도움이 되는 영양간식은 수험생에게 필수다. 이는 외식.식품업계에도 영향을 끼쳐 수험생을 위한 브레인 푸드(Brain Food)가 각광을 받고 있다. 브레인 푸드란 기억력, 집중력 등 두뇌의 핵심 기능을 수행하는 대뇌의 신경세포를 원활하게 해주고 두뇌 활동의 주요 에너지원이 되는 성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을 말한다. 여성 감각의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의 ‘안티에이징 안심 스테이크’는 지방이 적고 풍미가 좋은 안심에 탁월한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은 10대 수퍼푸드 ‘블루베리’소스를 곁들인 신메뉴.
SPC그룹(회장 허영인)에서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는 연세의료원과 '가족의 소리와 빛을 찾아주는 동그라미 후원금'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의 소리와 빛을 찾아주는 동그라미 후원금'은 경제적인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해 시력을 잃을 위기에 있는 환자들에게 빛을, 수술 후 지속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청력 회복이 더딘 환자들의 소리를 찾아주자는 취지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동그라미 후원금’이라는 이름은 동그란 모양의 도넛과 아이스크림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이라는 기업 사명을 가진 비알코리아는 연세의료원과의 “가족의 소리와 빛을 찾아주는 동그라미 후원금” 지원 협약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의 안과 이비인후과 환자
KFC(대표 유지상)에서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풍성한 사이드 메뉴로 입맛을 돋궈줄 고소하고 담백한 스낵제품 ‘카사바칩’을 새롭게 선보였다. 카사바칩은 칼슘과 비타민 C가 풍부한 열대뿌리 식물 카사바를 칩형태로 가공하여 튀겨낸 스낵제품으로 감자의 담백함과 고구마의 고소함이 함께 어우러진 조화로운 맛으로 바삭한 식감과 함께 색다른 맛을 낸다.이와 함께 여름 대표 메뉴인 팥빙수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 시럽과 어른들이 좋아하는 신선한 팥이 아삭한 얼음 위에 한가득 올려져 있어 입안 가득 산뜻함을 느낄 수 있다.가격은 카사바칩 1500원, 팥빙수 3500원이다.KFC 마케팅팀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더위에 지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풍성한 사이드 메뉴로써 카사바칩과 팥빙수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점점
정통 에스프레소 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대표 조영진)가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 드라마 ‘시티헌터’의 지원군으로 나섰다.드라마 ‘시티헌터’는 1980년대 일본 만화계를 휩쓸었던 인기만화를 2011년 서울을 배경으로 각색하여 재탄생한 작품으로, 이민호, 박민영, 구하라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제작진의 명품연출과 배우들의 명연기로 첫 방송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드라마 속 PPL도 화제다. 단연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엔제리너스커피.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윤성(이민호 분)과 나나(박민영 분)의 커피데이트 장면은 마치 한편의 커피 CF를 연상시킨다는 네티즌들의 극찬으로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특히, 극중 만남의 배경으로 자주 등장한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은 단순한 장소협찬에 그치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한식메뉴’를 주제로 열린 ‘제 1회 CJ-JJ 한식수퍼스타 경연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CJ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인 비비고(bibigo)가 13일 밝혔다. 비비고는 전주대학교(총장 이남식)와 함께 지난 11일 제 1회 CJ-JJ 한식수퍼스타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총 270여명이 응모했으며, 그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고등학생 15명, 대학생 15명이 각각 고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경연했다.이번 대회의 1등인 대상은 ‘된장소스 맥적 스테이크와 취나물 주먹밥’을 선보인 배보람 양(대구카톨릭대학교 식품영양학과 4학년)이 수상해 상장 및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2등 금상은 이송이 양(서정대학교)과 김지열 군(전남조리과학고등학교)이 상장 및 상금 70만원씩을 수상했고, 3등 은상 4명, 4등 동상 4명, 5등 특별상 4명의 학생들에게도 상장 및 소정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 오산트레이닝센터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안성지역 아동센터 어린이 40여명을 초청해 함께 케이크를 만들고 인근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는 '나눔을 배우는 케익교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SPC 그룹 임직원들의 재능봉사로 ‘아동사랑네트워크 Dream together’ 활동의 일환으로 이뤄졌다.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각자의 개성을 살린 케이크를 만들고 이를 인근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함으로서 나눔의 행복을 배웠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 ‘사랑의 제과제빵 교실’, 배스킨라빈스 ‘찾아가는 핑크카’ 등 브랜드의 특성을 살리며, 직원들이 몸소 재능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에 앞장서 왔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건강과 행복을 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동사랑네트워크 Dream together’는 KT,
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는 지난 8일, 중국 화북지역 첫 가맹점인 베이징 펑타이 어우상(豊臺奧尙)점을 열었다고 밝혔다.파리바게뜨 베이징 펑타이 어우상점은 150㎡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샵으로 도심 중심가를 벗어나 베이징 서남지역 고급 주택가의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파리바게뜨는 지난 2004년 중국 1호점인 상하이 구베이점을 열면서 중국에 첫 진출한 이후 상하이에 37개점, 베이징에 16개점, 텐진에 5개점 등 총 58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중 가맹점은 2010년 6월 상하이 창더루점을 시작으로 2개를 운영 중이다.파리바게뜨는 중국법인 관계자는 "그 동안 베이징과 상하이에 법인과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등 가맹사업을 위한 제반 시스템을 갖추었다"며 "올해 중국에 100개 이상의 점포 개설을 목표로 가맹사업을 확대하고 중국진출 10
미스터피자(사장 이주복)가 운영하는 국내 최초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뷔페 레스토랑 제시카 키친은 10일, 일산에 라페스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100여개가 넘는 다양한 메뉴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제시카키친은 서울의 센트럴시티점, 이대하늬솔점, 삼성점, 등촌점과 성남시 분당의 서현점에 이어 일산의 대표상권인 라페스타 입구에 6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높은 접근성으로 일산 지역 주민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제시카키친 라페스타점은, 다른 지점과는 달리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새로운 BI를 처음으로 적용해 더욱 신선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제시카키친은 라페스타점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했다.평일 런치고객에게는 한 달간 100% 당첨 스크래치 쿠폰이 제공되어, 아이패드2, CGV 영화예매권, 제시카키친 시식권 및 쿠키
국내 대표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커피 (대표 조영진)가 브뤼셀식 ‘프리미엄 와플 4종’을 새롭게 출시한다.‘플레인 와플’, ‘과일 와플’, ‘아이스크림 와플’, ‘시즌 스페셜 와플’ 등 총 4종으로 주문 즉시 구워내어 ‘갓 구운’ 신선한 맛을 제공한다. 특히 냉동생지가 아닌 액상타입의 묽은 반죽을 사용하여 겉은 더욱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부드러운 브뤼셀식 와플을 표방해 와플 전문점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퀄리티를 자랑한다.브뤼셀식 와플은 단맛이 비교적 적기 때문에 풍부한 토핑을 곁들여 먹는 것이 특징으로, 와플 본연의 심플한 맛이 다양한 토핑과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식감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각각 6000원 ~ 1만원. 최근 디저트 카페 못지 않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 커피전문점으로 소비자 발길이 이어지면서, 혼자가 아닌 여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