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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소고기 많이 드세요’ 대사관저 파티

비프앤램 뉴질랜드(한국지사장 존 헌들비)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저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바비큐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패트릭 라타 주한뉴질랜드대사는 자국의 소고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국내 수입 및 유통업계 관계자와 푸드스타일리스트, 파워블로거 등 각계각층 인사들 100여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존 헌들비 지사장은 “한국 시장은 뉴질랜드 소고기 주요 수출국”이라며 “한국에서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 공급을 늘리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자연이 키운 소고기’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양질의 풀만 먹고 자란 건강한 목초사육 소고기로 곡물비육우에 비해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낮고 오메가 3와 철분, 미네랄, 비타민과 같은 주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 소고기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