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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연예인 홍보단, 아침밥을 먹읍시다!(3)

노래강사 박근수와 함께하는 웰빙 건강 노래 교실

 

푸드투데이 연예인홍보단은 국민건강지킴이에 앞장서기 위해 '아침밥을 먹읍시다!' 전국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노래강사 박근수와 함께하는 웰빙 건강 노래 교실'은 연예인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아침밥을 먹읍시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박근수와 함께하는 웰빙 건강 노래 교실에 '푸드투데이 양향자의 건강요리교실'의 주인공 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하는 이집트 국제밸리댄스협회 조여진 교육국장, 통일소녀 '휘파람'으로 데뷔, 최근 '당신의 여자'로 활동하는 가수 길정화가 '아침밥을 먹읍시다' 캠페인에 동참했다.


양향자 이사장은 "오천만의 국민건강을 위해 아침밥을 꼭 먹자", 조여진 교육국장은 "다이어트를 위하여 아침밥을 꼭 챙겨먹자", 가수 길정화는 "지친 도시인들에게 아침밥은 오늘의 에너지"라며 캠페인에 국민들이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 아침밥을 왜 꼭 먹어야만 하나?


1. 잠자는 중에 써버린 열량(300~500kcal)을 보충해 준다.
 - 아침을 거르면 오전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여 피로감을 느끼고 식은땀이 나며 어지럼증이 생긴다.


2. 학습 및 업무 증력을 높여준다.
 - 아침을 거르면 뇌의 유일한 영양소인 포도당이 부족해진다.


3.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변비를 예방해 준다.


4. 비만을 예방해 준다.
 - 공복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섭취열량을 지방으로 축적하게된다.


5. 어린이, 청소년의 성장을 도와준다.
 - 아침을 거르면 부족한 영양분이 근육과 뼈 등의 기관에서 빠져나간다.


6. 성인병의 발생위험을 낮춰준다.
 - 아침을 거르면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혈소판이 증가한다.


○ 아침밥을 거르면 어떤 문제점?


1. 뇌 활동의 에너지 부족으로 인체활동 준비가 불충분하게 되어 매사에 의욕이 없게된다.


2. 아침을 안 먹는 것은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이어져 과식, 야식, 결식 등의 악순환과 장기적 영양불균형이 된다.


3. 뇌 활동이 떨어져 학습수행 태도 저하, 집중력 저하로 인한 실력향상 저해 및 창조적 사고력 저해 등이 지속되어 불안정하고 공격적인 성격형성에 영향을 준다.


4. 군것질이 늘고, 점심과 저녁에 과식하게 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 아침식욕을 돋우려면?


1. 충분한 수면 후의 개운한 몸의 상태는 식욕을 증진시킨다.


2. 야식을 피한다.
 - 늦은 밤에 먹은 음식이 소화되지 못한 채 장과 위에 가득하게 남아있므로 식욕이 떨어지게 된다.


3. 가벼운 아침운동을 한다.
 - 맨손체조, 줄넘기, 조깅, 산책 등의 간단한 운동은 장의 기능을 촉진시켜 식욕을 증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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