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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 ‘햇살품은 링케익’ 3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에서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이 우리 쌀에 천연재료를 더한 쌀찜케익인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을 출시한다.

‘햇살품은 링케익’ 3종은 우리쌀에 호박,쑥, 베리 등 웰빙재료를 사용해 건강을 고려한 것은 물론 각각의 제품에 호박앙금, 팥앙금, 크림치즈앙금 등을 더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천연재료를 이용한 고운 색을 띄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도넛을 연상하는 링 모양으로 디자인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무엇보다도 스팀에 쪄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해 어린이 간식용은 물론 2030직장인의 아침식사로도 안성맞춤이다. 가격은 1500원.

빚은 관계자는 "쫄깃한 식감, 재료의 풍미와 더불어 아름다운 디자인이 어우러진 이번 제품은 웰빙과 디자인을 중요시하는 트렌드에 맞춰 '맛'과 '멋'을 동시에 제공하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전국 1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한다는 의미를 담아 100% 국내산 쌀을 사용한 설기, 송편, 두텁떡, 경단 등 전통 떡에서부터 아침식사 대용으로 알맞은 영양찰떡과 떡케익, 쌀베이커리, 떡 선물세트, 맞춤떡, 답례.행사떡 등 200여종의 다양한 품목을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