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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다사다난했던 2010 경인년의 해가 저물고 2011년 신묘년(辛卯年)의 아침이 밝았다.

새해 첫날, 1년 365일 불이 꺼지지 않는 포항제철소의 용광로에 뿜어져 나오는 열기처럼 올해는 희망의 대한민국, 경제대국으로 뻗어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