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커피&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가 신묘년 새해를 맞아 ‘신년케익 3종’과 ‘키즈 미니도넛 세트’를 함께 선보인다.

‘신년케익 3종’은 ‘사랑하는 에스프레소’, ‘진한 티라미스’, ‘부드러운 오레오치즈’ 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케익에 토끼 캐릭터를 그려 넣은 초콜릿을 얹어 새해 신묘년의 분위기를 살렸다.

머그컵 모양의 ‘사랑하는 에스프레소’는 은은한 커피향과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진한 커피와 촉촉한 치즈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진한 티라미스’는 바삭한 쿠키가 케익을 둥글게 감싸고 있어 먹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초콜릿시트에 크림치즈와 쿠키가 함께 들어간 ‘부드러운 오레오치즈’는 진한 크림치즈의 깊은 맛과 고소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키즈 미니도넛 세트’는 달나라의 귀여운 토끼 그림의 패키지가 한눈에 들어오는 도넛 세트로, 미니 글레이즈드, 미니 슈가레이즈드, 쿠키미니링, 초코미니링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먹기 편리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키즈 미니도넛 세트’는 1월 3일 출시되어 판매할 예정이며, 2가지 디자인의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2011년 토끼해를 던킨도너츠의 신년 제품 속 깡총깡총 발랄한 토끼처럼 활기차게 맞이하기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