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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80호점 돌파.. 업계 '2위' 등극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가 대구홈플러스점(칠성)을 오픈하며 80호점을 돌파했다.

이로써 애슐리는 국내 패밀리레스토랑 업계에서 매장수 기준 2위가 됐으며 연말까지 100호점을 오픈,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애슐리는 지난 7월에만 대구지역에 ▷대구율하롯데마트점(78호점, 7월 15일 오픈), ▷대구성서홈플러스점(79호점, 7월 23일 오픈), ▷대구홈플러스점(80호점, 7월 27일 오픈)의 3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하며 오픈 기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7월 중에 오픈한 대구율하롯데마트점과 대구성서홈플러스점은 오픈 첫날부터 애슐리 CLASSIC(클래식) 매장의 일 최고매출 기록을 갱신하며 대구지역에서 선전을 하고 있으며, 오늘 오픈한 대구홈플러스점(칠성동 위치. 182평, 288석 규모)의 프리오픈 시식행사에만 800여명의 고객이 몰려 애슐리 80호점 돌파 축하와 함께 큰 기대를 모았다.

박정훈 애슐리 브랜드장은 “애슐리 80호점 오픈 돌파는 앞으로 애슐리가 업계 1위가 되려는 도약의 상징”이라며 “7월 오픈 매장 3곳이 오픈 첫날부터 보여준 기록적인 실적이 애슐리 전 브랜드의 성공의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