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 호프&레스트가 신메뉴 출시를 앞두고 일부 가맹점에서 출시예정인 메뉴를 테스트 판매한 후, 고객 반응 및 판매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신메뉴 출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메뉴 테스트 판매는 4일부터 18일까지 안양금정점, 수원시청점, 시흥신천점, 안산선부점에서 진행되며, 결과분석 후 최종 신메뉴를 결정하고 8월경 전 가맹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메뉴는 해물냉채족발, 피자김치녹두전, 사천식골뱅이튀김&소면샐러드, 훈제연어크림치즈테린, 닭가슴살연두부샐러드, 해산물그라탕이다.
테스트 판매에 앞서 가르텐 호프&레스트 관리부 조리개발팀은 지난 6월 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품평회 및 시식회를 실시하였으며, 최종 테스트 판매메뉴를 선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