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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I, 2010컬리너리챌린지 개최


아메리칸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T.G.I.프라이데이스(대표 조영진)는 지난 29일 여의도지점 T.G.I.프라이데이스에서 ‘2010 컬리너리 챌린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10컬리너리 챌린지는 주방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동기 부여를 위한 사내 요리경연대회로 미국 T.G.I.프라이데이스에서 시작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6번째로 열리는 대회이다.

‘2010컬리너리챌린지’ 영예의 챔피언은 대구 범어팀의 이은진, 남종현, 서민아로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는 T.G.I.프라이데이스의 최고 요리사 자격을 얻는 영광과 함께 ‘2010 컬리너리 챌린지 챔피온’이 새겨진 셰프복과 상금이 주어졌다.

T.G.I.프라이데이스 관계자는 “컬리너리 챌린지는 직원들이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의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컬리너리 챌린지를 통해 고객을 위한 고품질의 다양한 음식개발과 질적인 부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