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대표 유지상)은 한국과 우루과이의 16강전이 열리는 오는 26일, 멕시칸 윙 8조각과 치킨텐더 18조각으로 구성된 푸짐한‘치킨 홈팩’을 1만6000원에 판매하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매콤하면서 쫄깃한 멕시칸 양념 윙 ‘멕시칸 윙’과 바삭한 ‘치킨텐더’는 버거킹 인기 디저트 메뉴로, 야식과 안주로도 제격이다.
버거킹 측은 “16강전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본래 1만7000원이었던 치킨 홈팩 세트를 1만6000원으로 할인 판매 한다”며 “푸짐한 양의 간식을 맛있게 즐기면서, 즐거운 축구관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