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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먹고 아일랜드 가자"

배스킨라빈스는 여름을 맞아 ‘아이스크림 아일랜드로 떠나는 시원한 여행’을 컨셉으로 한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3일부터 진행되는 ‘Go! 아이스크림 아일랜드’ 이벤트에는 알래스카 크루즈 패키지를 포함해 넷북, 디지털 카메라, mp3 등 여행 필수품으로 꼽히는 다양한 선물이 마련돼 있다.

배스킨라빈스 전국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을 구입하는 고객은 ‘아이스크림 아일랜드’로 떠나는 보딩패스와 여권을 발급받게 되며, 보딩패스를 발급받은 고객은 스크래치를 긁어 100% 당첨 경품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준비된 선물은 총 10가지로, 알래스카 크루즈 패키지, 넷북, MP3, 디지털 카메라 등의 고가 상품부터 쿨매트 목쿠션, 비치 슬리퍼, 쿨매트 안대 등 시원한 여름을 돕는 폴라베어 아이템 3종, 블라스트 혹은 이달의 맛 구입 시 동일 제품을 하나 더 증정하는 1+1, 해피포인트 200점 추가 적립 등의 행운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귀여운 ‘폴라베어’디자인으로 특별 제작된 쿨패드 목쿠션과 비치 슬리퍼, 쿨패드 안대는 소진 시 이벤트가 종료되므로, 서둘러 수령하는 것이 필수. 목쿠션과 안대는 아기자기한 디자인에 시원한 쿨매트가 장착돼 여름나기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함께 증정되는 여권은 보딩패스를 넣는 케이스로 사용할 수 있으며 여권 뒷면에는 블라스트 5+1 카드가 인쇄되어 있어, 블라스트 5개 구입 시 1개가 무료로 증정되는 이벤트 카드로도 활용 가능하다. 8월 31일까지 발급받은 점포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 마케팅 담당 성기영 대리는 “휴가철을 맞이해 무더위를 말끔히 해소할 ‘아이스크림 아일랜드’로의 여행을 컨셉으로, 보딩패스와 여권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고 다양한 선물에 도전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