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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활발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깨끗한 치킨 BHC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불우한 이웃에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BHC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위치한 선곡초등학교에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콜팝치킨 700인분을 기증했다.

이어 지난 26일에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위치한 해성보육원을 방문해 기저귀, 아동용 칫솔, 아동용 세제, 완구 등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물품을 기증했다.

해성보육원은 부모의 이혼, 질병, 가족해체, 복역 및 아동학대 등으로 친부모의 보호와 양육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만 6세 이하 영유아의 보호기관이다.

BHC는 이번 공익활동 외에도 불우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제너시스 치킨대학 견학 및 이천 도자기 체험 활동 등 여가 및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BHC 치킨캠프’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을 위해 조끼, 겨울점퍼 등의 의류와 아이들을 위한 학용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매년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공익활동을 펼치고 있다.

BHC는 앞으로도 본사 직원 및 BHC 인천지역 가맹점 사장들과 협력해 해성보육원의 지원 및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기존에 진행해왔던 치킨캠프, 기증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