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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와인뷔페 패키지’ 출시

와인뷔페와 일품요리로 구성된 패키지로 모임의 품격을 높이세요~

쉬림프 & 모던 아메리칸 레스토랑 스칼렛(대표 신희호r)은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와인뷔페에 일품요리 1가지가 더해진‘와인뷔페 패키지(2만7000원)’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10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단체메뉴로 각 메뉴와 와인뷔페 별도 주문 시 보다 최대 22% 할인된 것이 특징이다.

스칼렛은 10인 이상의 동호회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을 타깃으로 비용 부담은 최소화 시키고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해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대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독립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품격 있는 모임이 가능하다.

스칼렛은 이번 와인뷔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6월 10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하여 테이크아웃용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인뷔페 패키지용 메뉴는‘보스턴 후라이드 쉬림프’, ‘쉬림프 크림 파스타’, ‘매콤한 쉬림프 아이오’등의 새우를 주재료로 한 일품요리와 ‘쉬림프&망고 샐러드’, ‘치킨 샐러드’, ‘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필라프’, ‘씨푸드 로제 파스타’, ‘스시콤보’, ‘치킨 스테이크’ 등 인기메뉴 9가지이며 1인당 1가지씩 선택 가능하다.

스칼렛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지난 2월 와인뷔페 개시 이후 예약이 급증해 스칼렛의 일품요리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와인뷔페 패키지’는 강남 인근 직장인의 회식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인뷔페’에는 몬테스 멜롯, 아레스티 까베르네 쇼비뇽 등 레드와인 6가지와 로사스피나 등 화이트와인 2가지,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등 모두 10종이 제공되며,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