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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의 새로운 스낵, ‘에그타르트’ 출시

KFC는 오븐에서 직접 구운 새로운 스낵 메뉴 에그타르트를 출시, 에그타르트가 포함된 다양한 세트 메뉴들을 선보인다.

얼마 전 종영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도 등장하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에그타르트를 전국의 가까운 KFC에서 더 맛있게 만날 수 있게 됐다.

KFC는 4월 23일부터 전국의 KFC 매장에서 직접 오븐에 구운 에그타르트를 15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KFC의 에그타르트는 층층이 쌓인 바삭한 패스트리 속에 부드러운 에그 크림을 담아,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달콤함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오븐에서 직접 구워 노릇한 에그 크림과 더욱 고소한 패스트리로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스낵 메뉴다.

일본이나 중국, 홍콩 등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FC의 에그타르트는 오랫동안 사랑 받아오고 있는 비스킷과 함께 불황에 지친 소비자들의 마음을 위로할 달콤한 행복의 맛을 선사할 것이다.

KFC는 또한 에그타르트의 출시를 기념해 에그타르트 박스(4개입, 5900원)를 구매하면 커피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