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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어린이날 맞이 ‘동물빵 2종’ 출시

파리바게뜨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동심을 키워줄 동물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동물빵 2종’을 출시했다.

‘귀여운 야옹이빵’과 ‘개구쟁이 팬더빵’ 등 ‘동물빵 2종’은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간식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출시한 제품이다.

고양이, 팬더곰 등 어린이들의 시선을 끄는 제품 모양과 입맛을 자극하는 달콤한 맛이 가장 큰 특징으로 23일부터 5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귀여운 야옹이빵’은 동그란 빵 위에 앙증맞은 고양이 얼굴을 그려 넣은 제품이다. 어린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동물 캐릭터 중 하나인 고양이를 귀엽게 표현하였으며, 부드러운 빵 속에 ‘초코 카스타드크림’까지 듬뿍 넣어 달콤한 맛을 살렸다. 가격은 75g 기준, 1200원이다.

‘개구쟁이 팬더빵’은 장난기 가득한 팬더곰의 얼굴을 표현한 제품으로 팬더곰 특유의 처진 눈이 어린이들의 눈길을 자극한다. 또한, 빵 속에는 ‘연유크림’이 들어있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75g 기준 1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