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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로뷰티엔, TV 광고 온에어


최고 인기 그룹 소녀시대의 출연으로 촬영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던 현대약품은 새로운 피부 미용 음료 ‘미에로뷰티엔’ TV 광고가 온에어됐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약품(대표 윤창현)의 미에로뷰티엔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피부 보습 기능을 인정받은 NAG 성분이 함유된 피부 미용 음료답게 소녀시대의 촉촉한 피부가 제품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Dry? Try!’라는 주제에 맞춰 총 4개의 에피소드로 촬영된 이번 CF는 ‘감정이 메마를 때’와 ‘피부가 메마를 때’ 미에로뷰티엔을 마시는 소녀시대를 보여주며 각기 다른 에피소드를 동시에 보여주는 멀티스팟 형태로 방영돼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광고는 재미있게 연출된 일상 속 메마르고 건조하게 느껴지는 상황에서 미에로뷰티엔을 마셔 촉촉하고 발랄해진 피부상태를 회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마시는 피부 보습을 컨셉으로 한 음료인만큼 언제나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해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태연, 유리, 제시카가 미용실에 앉아 졸고 있는 귀여운 모습, 티파니의 귀엽고 깜찍한 표정연기, 폭탄 미팅남들 때문에 속상한 수영, 제시카, 효연의 황당한 표정, 훌쩍이는 연기를 능청스럽게 보여준 써니와 서현, 그리고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표정의 윤아까지. 피부 미용 음료의 모델답게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자랑하는 소녀시대는 다양한 컨셉의 코믹연기까지도 자연스럽게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대약품은 생기 발랄한 소녀시대를 십분 활용해 미에로뷰티엔에 함유된 NAG의 피부 보습 기능과 국내에서는 최초로 NAG를 음료에 적용한 제품이라는 점을 적극 알리고 있다.

이에 오는 5월 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소녀시대 CF 보고 댓글 달기’, ‘미에로뷰티엔 촉촉 퀴즈 풀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노트북 및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소녀시대의 촉촉한 피부와 발랄한 모습이 돋보이도록 광고를 제작했다”며 “소녀시대를 모델로 한 CF를 필두로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미에로뷰티엔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