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매일유업, 젤리커피 출시 기념 찾아가는 마케팅


매일유업(대표 정종헌)은 신개념 젤리커피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 출시를 기념으로 4월 한 달간 20대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정류장, 클럽거리, 뷰티 아카데미 등에서 샘플링 행사를 진행한다.

톡톡 튀는 것을 좋아하는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카페라떼 요원들이 직접 신제품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과 핸드폰줄, 미니거울, 카드케이스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월-목 평일에는 강남, 교대, 수원 등지의 대학가 버스정류장, 클럽데이가 있는 금요일은 홍대클럽거리에서 대학생 및 20대 젊은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증정이 이루어진다. 4월 마지막 한 주는 미용·모델·연기 아카데미를 찾아가 트렌드세터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매일유업 ‘카페라떼 에스프레소&젤’은 부드러운 라떼 속에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 젤리가 들어있는 신개념 컵커피로 매일유업만의 신공법으로 개발됐고, 특허 출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