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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후디스, 뉴질랜드 페스티벌 참가


국내 최초로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프리미엄 산양분유를 OEM 방식으로 제조ㆍ판매하여 히트시킨 친환경 식품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 볼룸에서 개최된 뉴질랜드 문화 축제 ‘New Zealand Unlimited, 뉴질랜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주한 뉴질랜드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한국과 뉴질랜드 간 상호 교류와 협력 분위기를 높이려는 취지로 올해 처음 마련되었으며, 각종 뉴질랜드 문화공연부터 식품, 관광, IT 등의 부스를 설치해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내 식품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부스를 장식한 일동후디스는 모유에 가장 가까운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과 ‘떠먹는 유기농 아기밀 냠냠’을 선보였다.

일동후디스의 빅히트 상품이기도 한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은 세계적인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농약, 인공사료를 사용하지 않고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유로 만들어 믿을 수 있으며, lGF, TGF 등 다양한 기능성 모유성분이 천연 그대로 함유되어 있어 소화흡수가 잘되고 알레르기 염려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뉴질랜드의 100% 유기농 과일로 만들어진 ‘떠먹는 유기농 아기밀 냠냠’은 신선한 과일, 야채, 곡류 등 유기농 원료만을 사용하여 천연 그대로의 맛은 물론, 無설탕, 無인공향료, 無인공색소, 無방부제 등 인공첨가제를 전혀 쓰지 않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일동후디스는 행사 기간 동안 ‘떠먹는 유기농 아기밀 냠냠’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아기 있는 엄마들의 관심을 집중 시켰다.

일동후디스 김인호 이사는 “청정지역 뉴질랜드 목초지에서 자란 산양의 원유와 청정 자연의 과일, 곡류 등의 제품을 국내 아기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며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