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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0주년 기념팩.알뜰 경제학 쿠폰북 선봬

국내 토종 브랜드 롯데리아(대표 조영진)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30주년 기념팩’ 출시와 함께 ‘알뜰 경제학 쿠폰북’을 선보인다.

이번에 제공되는 알뜰 경제학 쿠폰북은 100% 한우로 만든 다양한 한우 버거 세트메뉴(팩 포함)와 30주년 기념팩 중 하나를 구입 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증정되며 5월말까지 런치 타임을 제외한 평일에 사용 가능하다.

쿠폰북을 이용, 한우불고기 세트 및 한우스테이크 세트 구매할 경우, 1900원 상당의 실속메뉴 1종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디저트를 즐겨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과일빙수 구매 시 치즈스틱을 무료로 제공하고, 아메리카노 커피 1+1 쿠폰과 함께 토네이도 구매 시 500원 할인 쿠폰도 함께 발행한다.

최근 저렴한 금액으로 고급 원두 커피를 찾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아메리카노 1+1 무료 쿠폰을 이메일로 제공하는 행사를 더불어 가진다. 20~30대 롯데 멤버쉽 여성 고객 중 15만 명에게 이메일로 쿠폰을 제공한다.

아울러 롯데리아는 4월 나들이 시즌을 맞아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30주년 기념팩’을 함께 선보인다.

한국인에게 딱 맞는 맛과 우수한 품질을 인정 받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 제품들만을 특별히 엄선한 ‘30주년 기념팩’은 텐더그릴치킨버거와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등 롯데리아의 베스트 셀러 버거 3종과 콜라 3잔으로 구성된다.

양념감자와 오징어링, 콘샐러드 등 가장 인기 있는 사이드 메뉴들이 함께 제공되어, 가족, 친구 등 3인 이상 함께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30년 간 한결 같은 고객의 성원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외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며 “이번 쿠폰 행사를 통해 경기불황으로 지갑이 얇아진 알뜰족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